안녕하세요...지우용준사랑입니다...^^*

조회 수 3164 2002.03.21 22:40:23
프리티 지우 ^^*
오랜만에..이 늦은 저녁에..인사를 드립니다
지우용준사랑이에요..

아니..이제..프리티 지우 ^^*
겨울연가는 막을내렸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로..이름을 바꿔봤습니다.

지금 저 숙제해야하는데..
케이비에스 홈피.다음까페..그리고 여기..지우언니 팬피..
한시간이 좀 더 걸렸네요.
그동안...제가 컴터를 못하는 바람에.
못읽었던 글들이 넘 많아서...
다 읽고오느라고...오래 결렸습니다..

우리..운영자 분들...다들 잘 계시고..
우리 스타지우 팬피 가족분들도 다 잘 계셨죠?
저야..뭐...잘 있었습니다..

아..그리고..저 16살..중3인거..말씀드렸었죠?
이젠...말씀들 다 놓으세요..
물론..저보다 어리다면...언니..또는 누나도 좋구요.
제 이름은..안경미..
이제 이름을 불러주세요...더 친근감있게..

그동안...제가 물의를 일으켰던점..다시한번 사과드리구요.
겨울연가...마지막회보고..그동안 겨울연가중 제일 많이
울었지 않나..싶네요..

슬펐구요...마지막장면이..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잼있게...감동깊게 잘 본 드라마입니다.
평생 잊지못할거구요..

이구..또 눈물나려구하네...ㅠ.ㅠ
괜히...끝났다는게..실감이 안되네요..
다시 또..월요일이 기다려질듯..싶습니다

그동안..겨울연가로 인해..일주일이 후딱후딱 지나갔어요.
겨울연가만 생각하느라..
하지만..이제.전..밤 9시이후로..티비를 못보게되었답니다...ㅡㅡ;;
괜찮아요..겨울연가가 끝이났으니....
후~슬플따름입니다..

영원히 가슴속에 남을거구요...

지우언니..용준오빠...두분은..사랑받기위해..태어난 분들입니다
우리..스타지우가족분들이..지우언니 영원히
언제나..사랑해주실거구요.
용준오빠..역시...팬분들이...영원히 지켜주실겁니다..

앞으로...더 좋은 연기부탁드리구요.
저...이제..자주자주..놀러와서..글 올릴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댓글 '4'

하얀사랑

2002.03.21 22:42:09

^^* 경미야~~ 난 82년생 00학번이니까 언니하면서 친한척 해두 되지?^^ 프리티지우 좋다~~^^ 공부 열심히 하구,,, 자주 보자,, 샬롬**

프리티 지우 ^^*

2002.03.21 22:45:30

고마워요..언니^^ 앞으로 정말 친하게 지내보죠..그럼 전 이만 정말 숙제하러 갑니다..^^*

운영1 아린

2002.03.21 22:56:13

이름 이쁜데요...자주와요...

앨피네

2002.03.21 23:43:47

방가와요.. 경미님.. 프리티 지우님.. ^^ 자주자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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