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님, 현주님, 미혜님....방가르...
가끔 이곳에 들려 지우님의 소식과 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접할 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
감사....................
현주님,
플래닛에 몽중인님이 "아름다운 겨울날들의 연가를 8부 까지 썼다눈...
넘 재밌어서 뒤집어 진다눈.....
키쑤씬이 조금 약하지만 뭐 얘들을 위해서 수위조절을 했다고 하네여...
제가 퍼서 날라도 되겠지만, 현주님께서 하시면 더 좋을듯....
행복한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