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얼마나 울었는지 아직도 눈이 아프네요..
울 용준님 눈물 연기도 일품이지만, 어제의 지우님 눈물연기는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실망스런 연가의 모습에서 빛나던 두분의 연기..
이제 오늘로써 마지막이군요..
연가가 끝나면 정말로 봄이 왔다는걸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근 3개월동안 우리들 맘을 시리게 했던 유진과 준상을
이제는 떠나 보내야할 시간이 온 것 같아요..
아니 그들은 가도 우리맘속엔 영원히 살아 숨쉬겠죠.. 유진과 준상..
이렇게 2002년 겨울을 기억하려 합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 지우님..
너무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성숙되고 예쁜 모습 기대하며...
지우님.. 힘내세요...^^
어제 얼마나 울었는지 아직도 눈이 아프네요..
울 용준님 눈물 연기도 일품이지만, 어제의 지우님 눈물연기는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실망스런 연가의 모습에서 빛나던 두분의 연기..
이제 오늘로써 마지막이군요..
연가가 끝나면 정말로 봄이 왔다는걸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근 3개월동안 우리들 맘을 시리게 했던 유진과 준상을
이제는 떠나 보내야할 시간이 온 것 같아요..
아니 그들은 가도 우리맘속엔 영원히 살아 숨쉬겠죠.. 유진과 준상..
이렇게 2002년 겨울을 기억하려 합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 지우님..
너무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성숙되고 예쁜 모습 기대하며...
지우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