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은생각을 하며 보낸 하루였습니다..
무책임한 기사들로 인하여 울가족들 맘 많이 아프셨죠
전혀 근거도 없는 기자의 자질을 의심할수 밖에 없는 터무니 없는 얘기들...
지금까지 지우에 대한 스캔들 기사또한 근거없는 기사였다는거
오늘일을 겪으며 또한번 알거 같더군요
아무말 안하고 자신만 떳떳하다고 말하면 되는 단계는 지난듯합니다..
지우님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연기에 있어서도 한단계 도약하는 시기이며
어리고 여리기만 하는 이미지에서도 이제는 벗어나
배우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져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힘들게 밤새가며 촬영하는 그녀에게
이런기사들은 참으로 가혹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로 그녀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무책임한 기자들에게 우리도 가만 있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항의메일을 보냅시다...
스타지우 이름으로도 물론 보낼거구요..저 개인도 보낼생각입니다
가족여러분들도 실명을 확실히 밝혀서 메일보냈으면 합니다
강력하게 얘기하되..정중하게 글 쓰셨음 하구요
글 안올리시고 눈팅만 하시는 많은 지우팬님들도 나서주셨으면 합니다
긴글도 필요치 않습니다..다만 한줄이라도 우리의 진심이 담겨있으면 되니까요
우리가족 모두 화이팅입니다~~~
1) 마약헤프닝 기사 : 스포츠투데이 김재범 oldfield@stoo.com
2) 발음관련기사는 어느기자인지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포츠조선 연예부기자 모두의 메일주소를 올립니다
똑같은 내용을 모두에게 보내면 될것 같습니다
knight@sportschosun.com 윤태섭
rock@sportschosun.com 이준형
hykim@sportschosun.com 김호영
youlee@sportschosun.com 이유현
midas@sportschosun.com 황수철
fivecard@sportschosun.com 송원섭
soda@sportschosun.com 김소라
delta@sportschosun.com 신남수
cookie@sportschosun.com 김순희
3) 사이더스에는 이번 기사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라는 내용이었음 하구요
아예 그런기사가 나오지 않게 관리해줬음 하는 내용을
써서 보내면 될것 같습니다..그래도 아직은 지우님 소속사이니까
지우팬답게 정중함을 잃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싸이더스 법무실 jyi02@sidus.net
무책임한 기사들로 인하여 울가족들 맘 많이 아프셨죠
전혀 근거도 없는 기자의 자질을 의심할수 밖에 없는 터무니 없는 얘기들...
지금까지 지우에 대한 스캔들 기사또한 근거없는 기사였다는거
오늘일을 겪으며 또한번 알거 같더군요
아무말 안하고 자신만 떳떳하다고 말하면 되는 단계는 지난듯합니다..
지우님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연기에 있어서도 한단계 도약하는 시기이며
어리고 여리기만 하는 이미지에서도 이제는 벗어나
배우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져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힘들게 밤새가며 촬영하는 그녀에게
이런기사들은 참으로 가혹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로 그녀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무책임한 기자들에게 우리도 가만 있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항의메일을 보냅시다...
스타지우 이름으로도 물론 보낼거구요..저 개인도 보낼생각입니다
가족여러분들도 실명을 확실히 밝혀서 메일보냈으면 합니다
강력하게 얘기하되..정중하게 글 쓰셨음 하구요
글 안올리시고 눈팅만 하시는 많은 지우팬님들도 나서주셨으면 합니다
긴글도 필요치 않습니다..다만 한줄이라도 우리의 진심이 담겨있으면 되니까요
우리가족 모두 화이팅입니다~~~
1) 마약헤프닝 기사 : 스포츠투데이 김재범 oldfield@stoo.com
2) 발음관련기사는 어느기자인지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포츠조선 연예부기자 모두의 메일주소를 올립니다
똑같은 내용을 모두에게 보내면 될것 같습니다
knight@sportschosun.com 윤태섭
rock@sportschosun.com 이준형
hykim@sportschosun.com 김호영
youlee@sportschosun.com 이유현
midas@sportschosun.com 황수철
fivecard@sportschosun.com 송원섭
soda@sportschosun.com 김소라
delta@sportschosun.com 신남수
cookie@sportschosun.com 김순희
3) 사이더스에는 이번 기사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라는 내용이었음 하구요
아예 그런기사가 나오지 않게 관리해줬음 하는 내용을
써서 보내면 될것 같습니다..그래도 아직은 지우님 소속사이니까
지우팬답게 정중함을 잃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싸이더스 법무실 jyi02@sidu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