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자 주간방담] (스포츠서울펌)

조회 수 3113 2002.03.15 12:44:38
에버그린
★한편 배용준도 12일 K2TV ‘서세원쇼’에서 최지우를 ‘우리 지우’로 표현했다가 여성시청자들의 질투심 어린 원성을 샀습니다.시청자들은 배용준이 박솔미를 ‘솔미씨’로 지칭하면서 최지우에게 굳이 ‘우리 지우’라는 살가운 표현을 쓴 이유가 의심스럽다며 ‘배용준과 최지우가 진짜 사귀는 것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
기자들 또 시청자 게시판물이나 보고 올리는 기사군요.
정말 왜 이런 글이나 쓰는건지....
이젠 이름두 맘대로 못 부르게하는군요.


댓글 '4'

장미

2002.03.15 12:50:33

이런기사도 다음주 지나면 나올레야 나오지 않을텐니 걱정없다눈~~ 우리지우~~ 좋기만 하네...

순수지우

2002.03.15 12:52:41

장미님 말씀처럼 담주면 이런얘기도 안나올테니 한번만 봐줍시다...^^

투명

2002.03.15 12:56:09

둘이 엮을려는 분위기 이젠 지겹네여..기사거리 진짜 없는가 보네여..내가 보니 진짜 있던 필도 "우리지우"한마디에 없어지드만...이거 친한 동생한테나 쓰는말 아니예여? 둘인 걍 친한 선후배라니깐여...

지우용준사랑

2002.03.15 20:40:20

휴~! 다들...용준오빠랑 지우언니 사귀는거 반대이신가봐요..아니지..지우언니가 힘드실까봐 그러는거죠? 저두 이해합니다..될수있음 저두 그런말 안할게요..지우언니 힘드는 일이라면 하지않아야겠죠..하지만 두분이 정말 좋아하시는관계이고..사귀는걸 전격 밝힌다면..용준오빠 팬들도 머라하지는 않겠쬬? 그땐..여기 스타지우 팬분들도..축하해주실걸죠? 전 그때만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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