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현주가 자릴 비웠더니..찾아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감사감사~
지금 집에 들어오는 길이랍니당........^^
저..지금 백상 예술대상 시상식을 현장에서 직접 보구 왔습니다~
오늘 오후에 갑자기 가기로 결정된 일이라.........그냥 아무생각없이 달려갔습니다.
제 친구들이..표가 있다구..같이 가자구 해서.......(고맙네..친구..^^)
6시 30분부터 시작인데......... 6시 25분이 다되도록 울 지우가 도착을 안하는거예요..
지우는 겨울연가 촬영을 하다가.....오는것이었거든요..
윤석호 피디는 일찌감치 도착해있는데.........왜 안오나~ 아휴~
연예인들 한명씩 한명씩 붉은 카펫을 밟으며 지나가는데..........흑흑....
그래서 전화했더니 아직 도착하려면 5분은 더 걸리겠더군요....
할수없이 1등석은 빨리 입장하라고 난리여서........그냥 들어갔습니당.....
붉은 카펫밟는 울 지우를 봤어야 했는데......흑흑....
일단 1층으로 들어간 우리 자리 잡고 앉아있는데......바로 앞으로 휙~ 지나가고 있는 사람....
순간 눈을 들어보니......울 지우~ 어? 하고 놀라니까...........어머..언니..............하고 먼저
아는척해주고~ 호호~
지우는 저보다 3칸 앞에 앉았답니당.......... 배용준 최지우 김혜수~ 일케요~
지우가 하는 행동이 너무나 잘보이는 자리~ 호호~
누구랑 얘기나누는지...잘 보고 있는지..호호~
배용준님이랑 둘이 나란히 앉아있었지만.....그 부분에 대해선 암말 안해야겠습니다.
또 엮는다.....어쩐다 말이 많아질거같아서~요...
울 지우님은 내내 옆에 김혜수님과도 앞에 전인화님과도 무지 친하신듯....소근소근
자주 귓말을 나누더군요~ 호호~
드디어 인기상을 타고~ 호호~ 잠시 1부가 끝난사이.......지우에게 갔었죠....^^
어느 기자분같은 분과 얘기를 나누고 있더라구요~ 얘기 잠시 끝난사이......
현주 : "지우야~" 불렀더니.......(오이~ 웬일로 반말을 했다눈......)
지우 : "어머~ 언니......."
현주 : "지우야.축하해..너무 예뻐~"
지우 : "고마워요~~언니........"
그리고 방송시간이 되어버려서 자리에 앉았었죠.............흑흑
그리곤 다른 연예인들 감상~
김혜수씨는 중간에 슬쩍 나가는데..나간이유가 아무래도..드레스가 터져서인듯~
등뒤에..옷을 손을 뒤로해서 움켜지구 나감..........글게 좀 큰옷을 입을것이지...........
근데.....실제로는 너무 날씬하고.몸매 이쁨..............얼굴도 무지 이뿌구~
김희선은 첨으로 봄...............김희선........ 영화부분 연기자상 수상 후보 나오는데..
김희선도 후보로 나오던데.........그냥...밖으로 나가버리길래......못타는구나..했음..
근데..정말 이쁨.........
근데..텔레비젼엔 어찌 나왔는지...모르겠지만.... 무대두 넘 작구........암튼 그랬음.
오늘 지우님께.......스타지우란 이름으로 큰 꽃바구니를 드리고 왔습니당~
꽃바구니는....예전에 지우님께 드릴 크리스마스 선물살때 조금 남았던 회비를 보탰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가족들이 드리는 꽃바구겠죠~ 감사드립니다..
아.......................정장입어야한다구 해서...간만에 높은 구두 신구갔다가 발아퍼
죽을뻔한.................현주랍니당......흑흑....
그래두 오늘 울 지우 넘 이뻤죠? 호호~
지우님은 식이 끝나자마자..바로 다시 촬영하러 가셨습니다........
이제....이번주가 마지막 촬영이네요..........^^
끝까지 건강하게....잘 해내시길..........^^
스타지우 식구들...오늘 하루 다들 잘 보내셧나여? 현주 보구싶으셨져? 호호~
편안한 밤 되세요~
지금 집에 들어오는 길이랍니당........^^
저..지금 백상 예술대상 시상식을 현장에서 직접 보구 왔습니다~
오늘 오후에 갑자기 가기로 결정된 일이라.........그냥 아무생각없이 달려갔습니다.
제 친구들이..표가 있다구..같이 가자구 해서.......(고맙네..친구..^^)
6시 30분부터 시작인데......... 6시 25분이 다되도록 울 지우가 도착을 안하는거예요..
지우는 겨울연가 촬영을 하다가.....오는것이었거든요..
윤석호 피디는 일찌감치 도착해있는데.........왜 안오나~ 아휴~
연예인들 한명씩 한명씩 붉은 카펫을 밟으며 지나가는데..........흑흑....
그래서 전화했더니 아직 도착하려면 5분은 더 걸리겠더군요....
할수없이 1등석은 빨리 입장하라고 난리여서........그냥 들어갔습니당.....
붉은 카펫밟는 울 지우를 봤어야 했는데......흑흑....
일단 1층으로 들어간 우리 자리 잡고 앉아있는데......바로 앞으로 휙~ 지나가고 있는 사람....
순간 눈을 들어보니......울 지우~ 어? 하고 놀라니까...........어머..언니..............하고 먼저
아는척해주고~ 호호~
지우는 저보다 3칸 앞에 앉았답니당.......... 배용준 최지우 김혜수~ 일케요~
지우가 하는 행동이 너무나 잘보이는 자리~ 호호~
누구랑 얘기나누는지...잘 보고 있는지..호호~
배용준님이랑 둘이 나란히 앉아있었지만.....그 부분에 대해선 암말 안해야겠습니다.
또 엮는다.....어쩐다 말이 많아질거같아서~요...
울 지우님은 내내 옆에 김혜수님과도 앞에 전인화님과도 무지 친하신듯....소근소근
자주 귓말을 나누더군요~ 호호~
드디어 인기상을 타고~ 호호~ 잠시 1부가 끝난사이.......지우에게 갔었죠....^^
어느 기자분같은 분과 얘기를 나누고 있더라구요~ 얘기 잠시 끝난사이......
현주 : "지우야~" 불렀더니.......(오이~ 웬일로 반말을 했다눈......)
지우 : "어머~ 언니......."
현주 : "지우야.축하해..너무 예뻐~"
지우 : "고마워요~~언니........"
그리고 방송시간이 되어버려서 자리에 앉았었죠.............흑흑
그리곤 다른 연예인들 감상~
김혜수씨는 중간에 슬쩍 나가는데..나간이유가 아무래도..드레스가 터져서인듯~
등뒤에..옷을 손을 뒤로해서 움켜지구 나감..........글게 좀 큰옷을 입을것이지...........
근데.....실제로는 너무 날씬하고.몸매 이쁨..............얼굴도 무지 이뿌구~
김희선은 첨으로 봄...............김희선........ 영화부분 연기자상 수상 후보 나오는데..
김희선도 후보로 나오던데.........그냥...밖으로 나가버리길래......못타는구나..했음..
근데..정말 이쁨.........
근데..텔레비젼엔 어찌 나왔는지...모르겠지만.... 무대두 넘 작구........암튼 그랬음.
오늘 지우님께.......스타지우란 이름으로 큰 꽃바구니를 드리고 왔습니당~
꽃바구니는....예전에 지우님께 드릴 크리스마스 선물살때 조금 남았던 회비를 보탰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가족들이 드리는 꽃바구겠죠~ 감사드립니다..
아.......................정장입어야한다구 해서...간만에 높은 구두 신구갔다가 발아퍼
죽을뻔한.................현주랍니당......흑흑....
그래두 오늘 울 지우 넘 이뻤죠? 호호~
지우님은 식이 끝나자마자..바로 다시 촬영하러 가셨습니다........
이제....이번주가 마지막 촬영이네요..........^^
끝까지 건강하게....잘 해내시길..........^^
스타지우 식구들...오늘 하루 다들 잘 보내셧나여? 현주 보구싶으셨져? 호호~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