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이니 돌던지지 마시고 읽어주세요

용준님  별명이 진지맨이라고  하더군요
쓸데없는 농담 안하고    거짓말 하는 거
거짓말하는 사람
제일 싫어한다고 인터뷰 기사에서 읽었어요
이제까지 인터뷰 장면과 어제모습에서
그걸 느끼겠더군요 ( 아마그래서 팬들이
행동 하나 말투 하나까지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같아요)

용준님  예의 바른 태도와  여유있게 리드하는 모습
멋지더군요  수줍어 하는 표정에서 귀여움까지 .....
참 멋진 배우라고 생각해요
(갠적으로 울 지우님 이런 남자 와
  결혼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리고 어제 인터뷰 솔미씨에
대해서 용준님이   솔직하다고 표현하신 거  맞는 거 같아요
토크쇼에서 보여준  튀는 모습 통제가 안 되더군요
(내가 넘 보수적인가  ? )

지우님 에게 " 거짓없이
진실되고 순수하다  " 라고
하는 거 듣고  우리지우 라고 말한거 이해가 되더라구요

같이 호흡 맞추는 상대로서
그   만큼 부담없고   신뢰할 수  있는 배우 면서
  인간성도 짱이다 라는 표현인거 같아요

그리고 지우님을   같은 배우로서  대등하게
존중해 주는  모습
넘 이쁘던데요

지우님  용준님과    연기 호흡  넘 환상적이에요
담엔 더 아름다운 작품에  만났으면 하네요
(삶의 냄새가 질퍽하게 묻어나는 작품)

지우님  원하시던 인기상 받은 거
축하드립니다
파이팅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최우수상도  열심히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