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댁 제사라 새벽 1시가 넘어서 자고 회사에 출근했더니..오후가 되니 죽겠구만요.
너무 졸려요.
여러분..졸음 쫓는 법 좀 갈켜줘요...
너무 피곤해 겨울연가 못보고 자면 어짜지요..그럼 안되는데..아웅.
여러분..요새 새로하는 내사랑 누굴까?라는 주말드라마 혹시 보세요?넘 재미있어요..
거기에 류진씨 나오는데...류진씨 나오면 전 왜 지우씨가 생각나는지...
류진씨가 상혁이 역할을 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그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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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혁이랑 잘 되길 바랬을 지도 몰라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꽃미남들이 좋아지나 몰라요..주착스럽게스리..
아마 같이 살고 있는 사람이 꽃미남과 거리가 멀어서 그러나...ㅎㅎ
커피를 찐하게 타 마셔야겠어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