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님이 공식홈에 남겼던 글이라군요!!
정말 멋진분이라 보여드리고 싶었는디...혹여 문제가 된다면 바로 지울께요^^
너희에게 하구 싶은 말이 있어 다시 남긴다!!!
아마 이글을 읽을때쯤이면.......
너희가....마니 놀랐을꺼라 생각해!!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지.....
많은 생각끝에...이렇게 글을 남긴다.......
너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얼마전 채팅방에서....오빠가 한 얘기 기억하니?
좋은 마음의 사람이 생겼다구.....
지금쯤은 기사를 본 친구 들은...아마도 알겠지....
물론 기사의 일부는 사실은 아니지만.....여행을 같이가진 않았는데....
예전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이고.....오래알구 지내며.....
그친구의 많은 좋은면을.....느끼며......
오늘에서야....이렇게 너희에게..얘기하게 되는구나....
이렇게 얘기할수 있어 너무 좋구.....행복한것 같아.
내가 예전에....그랬지?
여자친구 생기면...너희에게 젤루 먼저 얘기 하겠다구.
오늘 그약속을 지키기위해 이렇게 글을 쓰구 있어...
마니 망설이구.....걱정두 되지만.....
너희를 믿기에.....너희를 사랑하기에.....나를 사랑해주는 너희에게 믿음을 주구 싶어...
용기를 내어 이글을 쓰구 있다...
31살의 순수한 마음으로 ....예쁘게 만나구 싶어....
기사를 통해....너희에게 알리는게 싫어서....이렇게 늦게라도 글을 올린다.
너희와의 약속 꼭 지키구 싶거든......
지금 오빠 용기마니 내서 쓰는거야.....
31살이란 나이 적은 나이는 아니잖아.....
조금더 시간을 갖구 얘기하구 싶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얘기 하게되서.... 오빠두 속상하다.....
하구 싶은 얘기가 너무 많은데..... 시간이 지나면서좋은 모습 마니 보여주구 싶구.....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순수하게.....솔직하게 만나구 싶어.
누군가에게 좋은 마음이 생기는거 나쁜거 아니잖아......
그래서 솔직하구 싶었어....특히 너희에겐...... 오빠 맘을 너희가 이해할수 있겠니?
오빠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우리 프린스 식구들은 오빠 ...믿을꺼라 생각해.
내가 너희에게 늘 입버릇처럼 얘기 했지?......
늘 변함없는 프린스 친구들이 되길 바란다구.......
오빠 역시 그런 마음이기에.....이렇게 노력하구 있는거 같아.....
앞으로 더 많은 얘기할 시간이 오겠지......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
앞으로 예쁘게 지켜봐줬으면......하는 마음뿐이야......
너희에게 이렇게 얘기할수 있어....너무 행복하구......
항상 너희가 있어 힘이되구 의지할수 있어.....고맙구.....감사해...
오빠가 너희 마니 사랑하는거 알지?
사랑한다.....우리 프린스 공주들......
우리 항상 변함없는 사람들이 되자......늘 한결같은 ...그런 사람.....
사랑해..............................................
정말 멋진분이라 보여드리고 싶었는디...혹여 문제가 된다면 바로 지울께요^^
너희에게 하구 싶은 말이 있어 다시 남긴다!!!
아마 이글을 읽을때쯤이면.......
너희가....마니 놀랐을꺼라 생각해!!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지.....
많은 생각끝에...이렇게 글을 남긴다.......
너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얼마전 채팅방에서....오빠가 한 얘기 기억하니?
좋은 마음의 사람이 생겼다구.....
지금쯤은 기사를 본 친구 들은...아마도 알겠지....
물론 기사의 일부는 사실은 아니지만.....여행을 같이가진 않았는데....
예전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이고.....오래알구 지내며.....
그친구의 많은 좋은면을.....느끼며......
오늘에서야....이렇게 너희에게..얘기하게 되는구나....
이렇게 얘기할수 있어 너무 좋구.....행복한것 같아.
내가 예전에....그랬지?
여자친구 생기면...너희에게 젤루 먼저 얘기 하겠다구.
오늘 그약속을 지키기위해 이렇게 글을 쓰구 있어...
마니 망설이구.....걱정두 되지만.....
너희를 믿기에.....너희를 사랑하기에.....나를 사랑해주는 너희에게 믿음을 주구 싶어...
용기를 내어 이글을 쓰구 있다...
31살의 순수한 마음으로 ....예쁘게 만나구 싶어....
기사를 통해....너희에게 알리는게 싫어서....이렇게 늦게라도 글을 올린다.
너희와의 약속 꼭 지키구 싶거든......
지금 오빠 용기마니 내서 쓰는거야.....
31살이란 나이 적은 나이는 아니잖아.....
조금더 시간을 갖구 얘기하구 싶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얘기 하게되서.... 오빠두 속상하다.....
하구 싶은 얘기가 너무 많은데..... 시간이 지나면서좋은 모습 마니 보여주구 싶구.....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순수하게.....솔직하게 만나구 싶어.
누군가에게 좋은 마음이 생기는거 나쁜거 아니잖아......
그래서 솔직하구 싶었어....특히 너희에겐...... 오빠 맘을 너희가 이해할수 있겠니?
오빠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우리 프린스 식구들은 오빠 ...믿을꺼라 생각해.
내가 너희에게 늘 입버릇처럼 얘기 했지?......
늘 변함없는 프린스 친구들이 되길 바란다구.......
오빠 역시 그런 마음이기에.....이렇게 노력하구 있는거 같아.....
앞으로 더 많은 얘기할 시간이 오겠지......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
앞으로 예쁘게 지켜봐줬으면......하는 마음뿐이야......
너희에게 이렇게 얘기할수 있어....너무 행복하구......
항상 너희가 있어 힘이되구 의지할수 있어.....고맙구.....감사해...
오빠가 너희 마니 사랑하는거 알지?
사랑한다.....우리 프린스 공주들......
우리 항상 변함없는 사람들이 되자......늘 한결같은 ...그런 사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