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제생각인데요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전 어서 결연가 끝났으면 해요..
나쁜 맘인가요?
여기저기 지루해 졌다구도 하구요...
지우님 정말 지쳤을 것 같구요..
여기저기 말도 많구...
아날때는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다구 들었는데...
아날은 이런 떨떠름한 기분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
물론 지우님이 얻은것도 많지만 잃은것도 있는 것 같은..
왜 여자연기자의 길은 이렇게 고달픈지...
전 아날의 지우님이 넘 그리워요..
그때의 모습이 보고 싶어요
오늘 문득 그래요...
미안합니다....
그냥 제 생각이에요
아날의 화합의 분위기로 빨리 갔으면...
그리고 병헌님이 보고 싶어요.....쓸데없는 얘기였어요
미안합니다...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전 어서 결연가 끝났으면 해요..
나쁜 맘인가요?
여기저기 지루해 졌다구도 하구요...
지우님 정말 지쳤을 것 같구요..
여기저기 말도 많구...
아날때는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다구 들었는데...
아날은 이런 떨떠름한 기분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
물론 지우님이 얻은것도 많지만 잃은것도 있는 것 같은..
왜 여자연기자의 길은 이렇게 고달픈지...
전 아날의 지우님이 넘 그리워요..
그때의 모습이 보고 싶어요
오늘 문득 그래요...
미안합니다....
그냥 제 생각이에요
아날의 화합의 분위기로 빨리 갔으면...
그리고 병헌님이 보고 싶어요.....쓸데없는 얘기였어요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