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왔는 글들을 보니깐 제가 너무 심각해지네요...
익명을 남겨주신분들은 여기 한번와서 그런 글을 써놓으시고 그냥 가시면
기분이 괜찮아지겠지만 울 스타지우열분들이 그 글을 본다면 어떨지 생각을 전혀
하시지않네요....저두 오늘 이렇게 현주님의 글을 보려구 일찍 들어와서 눈팅을
하구 있는데 그 글을 보고난뒤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안좋아졌습니다.
그런 글을 읽는다면 울 가족들 중 기분이 좋은신 분들이 누가있겠습니까??
정말 역지사지의 맘을 갖고 글을 올리신다면 과연 그렇게 쓰시겠습니까?
저두 여기를 안지는 오래되지않았습니다..그런데 여기 첨와서 글을 읽어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모니터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정말 지우언니 팬인가 싶을 정도로 잘못된
점을 적나라(???)하게 적어놓았더군요...그리고 잘 안되는 연기들을 적혔있더군요..
하지만 모니터에 글들은 전부 사랑을 밑받침으로 하여 글을 올렸지만 지금 올라온 글은
그런게 하나도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울 가족열분들도 화가 나신거구요...저두 화가 나구요.......
휴~~우 아침부터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해요..
너무 화가나서 저도 모르게 글을 썼습니다...이해해주시구요..
오늘 전부 좋은 하루 되세요....~~^^*(저두 이제 기분 풀랍니다...열분들도 모두 기분푸세요..)
글구 현주님 선물 넘넘 기대되요...빨랑 봤으면 좋겠어요...^^*
익명을 남겨주신분들은 여기 한번와서 그런 글을 써놓으시고 그냥 가시면
기분이 괜찮아지겠지만 울 스타지우열분들이 그 글을 본다면 어떨지 생각을 전혀
하시지않네요....저두 오늘 이렇게 현주님의 글을 보려구 일찍 들어와서 눈팅을
하구 있는데 그 글을 보고난뒤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안좋아졌습니다.
그런 글을 읽는다면 울 가족들 중 기분이 좋은신 분들이 누가있겠습니까??
정말 역지사지의 맘을 갖고 글을 올리신다면 과연 그렇게 쓰시겠습니까?
저두 여기를 안지는 오래되지않았습니다..그런데 여기 첨와서 글을 읽어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모니터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정말 지우언니 팬인가 싶을 정도로 잘못된
점을 적나라(???)하게 적어놓았더군요...그리고 잘 안되는 연기들을 적혔있더군요..
하지만 모니터에 글들은 전부 사랑을 밑받침으로 하여 글을 올렸지만 지금 올라온 글은
그런게 하나도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울 가족열분들도 화가 나신거구요...저두 화가 나구요.......
휴~~우 아침부터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해요..
너무 화가나서 저도 모르게 글을 썼습니다...이해해주시구요..
오늘 전부 좋은 하루 되세요....~~^^*(저두 이제 기분 풀랍니다...열분들도 모두 기분푸세요..)
글구 현주님 선물 넘넘 기대되요...빨랑 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