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어제 넘 지루했음...
여기저기서 다 같은 마음인가봐요
방송국 게시판도 그렇구..
연장은 무리에요...
지금까지는 설레면서 봤는데...
이제는 눈물도 그만 흘렸음...
날씨 탓인가요?
아날에서 느낀 감동은 아니네요...
그땐 전개도 빠르고 참 감동이었는데...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점점 욕먹을텐데..
작가와 연출자가 이런 마음들을 알고 잘 처리를 해야 할텐데..
아 어제는 하품까지 났답니다..
학교에 오니 다들 결연가 볼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군요..
어떻게 안볼수가 있다구 열을 냈지만...
오늘은 그 말은 나오지 않네요..
아날보다 더 좋을 줄 알았는데....지금까지는 그래도 좋았다구 하면서 봤는데...
에구 지우님은 어떨까요?
여기저기서 다 같은 마음인가봐요
방송국 게시판도 그렇구..
연장은 무리에요...
지금까지는 설레면서 봤는데...
이제는 눈물도 그만 흘렸음...
날씨 탓인가요?
아날에서 느낀 감동은 아니네요...
그땐 전개도 빠르고 참 감동이었는데...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점점 욕먹을텐데..
작가와 연출자가 이런 마음들을 알고 잘 처리를 해야 할텐데..
아 어제는 하품까지 났답니다..
학교에 오니 다들 결연가 볼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군요..
어떻게 안볼수가 있다구 열을 냈지만...
오늘은 그 말은 나오지 않네요..
아날보다 더 좋을 줄 알았는데....지금까지는 그래도 좋았다구 하면서 봤는데...
에구 지우님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