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좋은아침이신가요?
전 어제 행복했던 장면들을 생각하며 지금도 슬며시 웃음짓고 있답니다.......
어제 기사를 접하고 저도 많은생각을 했답니다
우선 우리가족들 강해진 모습 보니 참 좋습니다
우리가족들의 여유로움과 이해로움이 정말 자랑스럽더군요
무조건 지우편이 돼주겠다던 말들을 지우가 꼭 보길 바랍니다
요즘 사랑이란거 저 정말 맘에 안들거든요
조건 따지고 어찌 보면 서로 팔고사는것 같은 모습들
솔직히 사람에게 높고낮음이 있겠습니까?
한사람 한사람 얼마나 고귀한 사람인데 말이예요
지우가 정말 참다운 사랑을 하길바랍니다...
그룹이니 재벌이니 이런사람들과의 만남이 아닌
아!! 정말 사랑하는구나
이런느낌을 가진 결혼이길 바라구요
그래서인지 우리가 확인할수 있게 같은연예인이었음 하는 맘입니다
자주 그들의 사는모습을 볼수 있게요...그냥 저의 바램이랍니다...
현주의 말처럼 지우맘에 사랑이란 선물을 그득 담아주고 싶어요
지금도 사랑이 넘치는 그녀이지만 좀더 성숙한 사랑을 얘기하는 그녀가 됐음하구요
혹여 헤어져서 슬플지라도 그슬픔마져도 그녀의
연기에 분명 도움이 될테니까요.......
제가 볼때 지우는 매번 같이 연기하는배우를 사랑하는걸꺼예요
그러지 않고서야 그렇게 실제 사랑한다는 느낌을 가지기 힘들겠죠
작품이 끝나고서는 그연인과 헤어지는 아픔을 느낄꺼라구요
다만 제가 어제 가장 아쉬웠던것은 그런기사들로 인한 피해는
여자배우가 더 심하다는것.....
남자배우의 팬들한테 너무도 심한소리를 듣는다는것...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그들도 사람인것을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는게 아니라.......익명의 글로 표현한다고
수준이하의 말들을 한다는것....단지 극소수의 사람들이라지만
그것은 열린시각도 아니며...단지 싸이버 폭력일뿐이라는거.........
아침부터 저 또 횡설수설했군요...
저 그래도 지금 기분 무지 좋습니다
내가 사랑에 빠져있는듯 그둘의 행복한 모습에
이렇게 제가 행복한것만으로도
저 윤감독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꼬랑쥐: 어제 끝나는장명에서 나오는 노래 들으셨나요?
새로운 노래던데 가사들으니 슬프더군요
이제 펼쳐질 그들의 아픔이 느껴지던걸요
"이제 다시 떠나야 한다고요
내가 또 그녈 울리는군요" 뭐 이런 가사였던거 같네요
제머리의 한계를 다시 느끼며........모두들 다시한번 들어보세요
전 어제 행복했던 장면들을 생각하며 지금도 슬며시 웃음짓고 있답니다.......
어제 기사를 접하고 저도 많은생각을 했답니다
우선 우리가족들 강해진 모습 보니 참 좋습니다
우리가족들의 여유로움과 이해로움이 정말 자랑스럽더군요
무조건 지우편이 돼주겠다던 말들을 지우가 꼭 보길 바랍니다
요즘 사랑이란거 저 정말 맘에 안들거든요
조건 따지고 어찌 보면 서로 팔고사는것 같은 모습들
솔직히 사람에게 높고낮음이 있겠습니까?
한사람 한사람 얼마나 고귀한 사람인데 말이예요
지우가 정말 참다운 사랑을 하길바랍니다...
그룹이니 재벌이니 이런사람들과의 만남이 아닌
아!! 정말 사랑하는구나
이런느낌을 가진 결혼이길 바라구요
그래서인지 우리가 확인할수 있게 같은연예인이었음 하는 맘입니다
자주 그들의 사는모습을 볼수 있게요...그냥 저의 바램이랍니다...
현주의 말처럼 지우맘에 사랑이란 선물을 그득 담아주고 싶어요
지금도 사랑이 넘치는 그녀이지만 좀더 성숙한 사랑을 얘기하는 그녀가 됐음하구요
혹여 헤어져서 슬플지라도 그슬픔마져도 그녀의
연기에 분명 도움이 될테니까요.......
제가 볼때 지우는 매번 같이 연기하는배우를 사랑하는걸꺼예요
그러지 않고서야 그렇게 실제 사랑한다는 느낌을 가지기 힘들겠죠
작품이 끝나고서는 그연인과 헤어지는 아픔을 느낄꺼라구요
다만 제가 어제 가장 아쉬웠던것은 그런기사들로 인한 피해는
여자배우가 더 심하다는것.....
남자배우의 팬들한테 너무도 심한소리를 듣는다는것...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그들도 사람인것을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는게 아니라.......익명의 글로 표현한다고
수준이하의 말들을 한다는것....단지 극소수의 사람들이라지만
그것은 열린시각도 아니며...단지 싸이버 폭력일뿐이라는거.........
아침부터 저 또 횡설수설했군요...
저 그래도 지금 기분 무지 좋습니다
내가 사랑에 빠져있는듯 그둘의 행복한 모습에
이렇게 제가 행복한것만으로도
저 윤감독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꼬랑쥐: 어제 끝나는장명에서 나오는 노래 들으셨나요?
새로운 노래던데 가사들으니 슬프더군요
이제 펼쳐질 그들의 아픔이 느껴지던걸요
"이제 다시 떠나야 한다고요
내가 또 그녈 울리는군요" 뭐 이런 가사였던거 같네요
제머리의 한계를 다시 느끼며........모두들 다시한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