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의 열애 기사를 보고서

조회 수 3122 2002.03.05 00:48:29
sunny지우
  


              스타는  늘 스타의 값을 치루고 살아야 하는지....
              그냥  한  인격체로  존중해 주면 않 되는지....
              그들은 너무 친해도 않되고,
              친한 감정을 표현 하면  안되는지.....
              그냥 평범한  여자 ,남자로 보면 않되는지.....
              이시대의  보도 언론의 상술에
              우롱 당하는 팬들이 가엽게 느껴 집니다.

             오늘 학교에 가다가
             지우의 기사를 접하고
             홍역을 치루겠구나  생각했다.
             오히려 늦게 기사화 된것이 아닌지....
             공개적으로 친한것이
             연기동료 이고 친한 선후배가 아닐런지,
             또한  가슴시린 연기를 위해선
             용준과 지우 처럼  우리에게 느껴질 만큼
             연인사이 처럼 보여져야
             진정한 준상과 유진이가 된다고 생각한다.
             정말 둘은 연기를 위해 마음과 몸을  다 던졌구나 하고
             생각하니 이들이 존경스러워 진다.
             또한 이들은 정말 훌륭한 배우의 길에 들어서 있구나 하고
             용준님과 지우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더욱더 감사한 것은  지금까지 지우 추위속에서
             따뜻하게 보호해주시고, 촬영현장 모든 곳에서
             자상하게 지우 보살펴 주신 용준님께 감사 드립니다.
             드라마 종영까지 같은 마음으로 지우 보살펴 주십시요.
            
             지우에게
             스타지우식구들과 언니는  너를 믿는다.
             너의모든 결정과 선택 속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왜냐하면  너는 기도하는  사람이니까....
             모든 구설수에도 견고 하길 바란다.
             현주님 말처럼 진짜 찐한 연애하고,
             스캔들 났으면 좋겠구나.
             우리는 항상 네가 어떤 선택을 하던 팍팍 밀어 주련다.
             항상 네 편이니까....
            
            지우 신랑감은요!!!
            터프(병헌),이해심,(시원), 자상함(용준),
            열분 !!! 이 세사람 짬뽕시킨
            남정네 찾아주소 !!!
            지우가 당장 시집간다 했거든요....
            스타지우로 연락 해주소!!1
           (솔직이 지우 너 눈높이 낮추라  좀 그렇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 하심이 항상 지우에게.....
            
      

              
          
              

댓글 '6'

운영1 아린

2002.03.05 00:55:42

언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언니의 말에 동감하며..저 세명 짬뽕시켜논 사람 찾으러 갈랍니다~~~

장미

2002.03.05 00:59:05

누가 있을가요...? 찾아 보죠뭐..우리 지우를위해서라면이야..

하얀사랑

2002.03.05 01:05:36

써니지우님 우리 스타지우가족들의 마음을 대변해주셨네요^^ 정말 아린님, 장미님, 우리 지우언니 신랑감 누가 있을까요?..^^ 모두 편한 밤 되세요

정유진

2002.03.05 01:13:12

엄마 아린님 사랑님 장미님 모두 편안한밤^^

운영2 현주

2002.03.05 02:43:28

터프(병헌)+이해심(시원)+ 자상함(용준)=퍼펙트~네요..^^ 그쵸그쵸? 과연 존재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지우

2002.03.05 09:29:09

군데 이 세 조건을 모두 가졌는데 외모가 넘 안받쳐주면 어카져?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76 오늘, 지우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22] 운영자 현주 2003-11-14 3100
375 지우씨 니베아 광고 사진... [5] 꿈꾸는요셉 2003-11-14 3100
374 겨울연가 9회,10회 [1] 앤셜리 2003-11-20 3100
373 지우언냐~~~사랑해요. [2] 박혜미 2003-11-20 3100
372 우리지우누나촬영장에가면... [4] 위영석 2003-12-01 3100
371 겨울바다 - 서해 무의도 한국일보 2003-12-03 3100
370 지우누나촬영장에대해서...^ ^ [4] 위영석 2003-12-05 3100
369 새해 수목드라마 경쟁 뜨거워질듯 [서울경제] [2] 지우님팬 2003-12-08 3100
368 시험 끝 ㅋㅋㅋ 낫어염 [3] 정유진 2003-12-13 3100
367 매우고된하루였어요.. 그래도 천국의 계단은 잊지않고 꼭 봤어욤~★ [3] 성희 2003-12-18 3100
366 [re] 성공하려면............한번 보세요.. [1] 마르시안 2003-12-23 3100
365 [헌혈합시다]우리모두 헌혈을. 지우짱17 2003-12-24 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