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가족들 아직도 감동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신거죠??
저 처음시작부터 끝나는 그순간까지 울었답니다...
예고편에 나왔던 장면을 못본게 쪼매 아쉽지만........
지우의 열연만으로도 다 이해할수 있습니다...
오늘 솔직히 지우연기에 대한 칭찬 들으려고 이곳저곳
저 지금까지 많이 돌아다녔답니다...
역쉬 칭찬 많이 하더군요..........
왜 그런얘기들 들음 내가 그리 좋은지...
다만 같이 연기하는 배우의 홈에서만은 좀 인색한거 같아 서운하던걸요
전 정말 지우에게 고맙습니다...
전 오늘 결연 보면서 지우가 무슨옷을 입었는지 그런거 하나도 안보인던걸요
그런거조차 전혀 느낄수 없게...오로지 유진이의 슬픔만을 느끼게 해준
지우에게 정말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저 오늘 유독 슬픔이 묻어있던 민철이의 하얀 와이셔츠가 떠오릅니다
담주부터는 유진이의 옷도 밝아지겠죠...사랑을 다시 찾았으니까요
코디의 역활도 무척 중요하네요
민형이의 슬픔을 느끼기에 핑크색은 좀 방해가 됐다눈...
오늘 느껴진 유진의 슬픔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어 녹화한거
다시 보고 내일이나 써야될것 같습니다...
저 처음시작부터 끝나는 그순간까지 울었답니다...
예고편에 나왔던 장면을 못본게 쪼매 아쉽지만........
지우의 열연만으로도 다 이해할수 있습니다...
오늘 솔직히 지우연기에 대한 칭찬 들으려고 이곳저곳
저 지금까지 많이 돌아다녔답니다...
역쉬 칭찬 많이 하더군요..........
왜 그런얘기들 들음 내가 그리 좋은지...
다만 같이 연기하는 배우의 홈에서만은 좀 인색한거 같아 서운하던걸요
전 정말 지우에게 고맙습니다...
전 오늘 결연 보면서 지우가 무슨옷을 입었는지 그런거 하나도 안보인던걸요
그런거조차 전혀 느낄수 없게...오로지 유진이의 슬픔만을 느끼게 해준
지우에게 정말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저 오늘 유독 슬픔이 묻어있던 민철이의 하얀 와이셔츠가 떠오릅니다
담주부터는 유진이의 옷도 밝아지겠죠...사랑을 다시 찾았으니까요
코디의 역활도 무척 중요하네요
민형이의 슬픔을 느끼기에 핑크색은 좀 방해가 됐다눈...
오늘 느껴진 유진의 슬픔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어 녹화한거
다시 보고 내일이나 써야될것 같습니다...
댓글 '4'
하얀사랑
아린님,,, 속상해하지 말라고 하얀사랑이 그렇게 말했는데,,, 하얀사랑 방금 시티에 다녀왔어요,,, 엥,,,함께 연기하는 상대배우,,, 그것이 드라마가 끝난것도 아니고 한참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이 마당에 "여배우 기근현상이니,,, 다른 배우 이름을 운운하느니,,, 차라리 그림은 채린이가 낫다느니?..." 하얀사랑 안가보고 아린님 맘 상하지 말라 해놓고 큰 상처 받고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써니지우님 말대로 우린 성숙한 홈이니까,,,, 맘 아픈건 어쩔수 없다,,, 시티에서 그런 글 보니, 더 그러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