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듣구....

조회 수 3249 2002.02.26 22:40:06
글쎄 오늘 학교를 갔었는데
어떤 애들이 사탄의 인형의 척키 닮은
애를 보구 "리틀 최지우~~"라고 부르는 말에
난 정말 까무라 치는 줄 알았다
걘 누가봐도 척키를 닮았다!!
누가 가끔씩 날 보구 지우 언니랑 이미지가 닮았다고 해도
아니라구 펄쩍 뛰는데.....
어찌 이렇게 이뿐 울 지우 언니를 그 척키와 닮았다구 하는지...
머리 스타일만 같으면 다인가....
피부는 주금깨 투성이에다 키는 땅콩만해 가지구...
요즘 울 지우언니 닮았다구 하는 사람들.....
정신 좀 차렸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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