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지기 차차입니당~
지금 저희집에 하마터면 불이 날뻔 해따눈..-0-;;
지금 너무 놀라서..
일케 글이라도 안씀.. 클날꺼 같은 느낌에.. 끄적거리는.ㅋㅋㅋ
할머니께서..
밥 차려 주시려구 가스불을 키는 순간..
밑에.. 생선 굽구 하는데서.. 연기가 막 올라오는거에요..
할머니꼐서 놀라셔서.. 막 부르셔서 가니깐..
연기만 막 올라와서.. 이게 왜이러지? 하는 순간.
밑에.. 생선굽는곳에서.. 불이 확~
놀라 버렸습니다..-0-
그래서 언능 엄마한테 전활했죠..
생선굽는거 어케 끄냐구..
그랬더니 엄마가 봐야 알지 잘 모르신데요..
할머니 어떻게 할지 몰라 허둥지둥 하는데..(뚜껑두 안열려서 안에서 계속 탔다눈..-0-)
전.. 의외로..;; 침착했다는.
119에 신고 할까 싶었는데
엄마오면 해결될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있었죠.
그순간..
울엄마.. 초스피드로 뛰어 오셨더군요.. 놀라씀니다..-0-
옛날 학창시절의 달리기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신..ㅋㅋㅋ
글서 엄마 오자마자..
그 뚜껑 열구.. 불 꺼네서..;;
싱크데에다 놓구 물을 쏴아~ 틀었쬬..
그래서 불이 꺼진..
알고보니깐..
거기는 원래 안써서.. 당면 넣어놨는데
그게 어쩌다 불이 켜져서 당면이 다 타버렸다는..-0-;;
근데 거기 왜 불이 켜졌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저는.. 저거 뚜껑 열려두.. 불을 어케 끌까 싶었거등요
그랬더니 그 불 붙은곳이 따로 분리 되더라구요..
그리고 소화기도 없었기 땜시..
근데.. 엄마가 잘 끄시더군요..ㅋㅋㅋ
집안에 연기 다차서 눈물나구..
온집안에 창문 다 열어놔서 추워 죽는줄 아라뜸..ㅋㅋ
토욜 아침부터 이게 먼 날벼락인지...-0-
지난번에두 한번 불날뻔한적 있었다눈..;;
진짜 조심해야게쓰요..
열분도.. 불.조.심 하세요~ 휴..
지금 저희집에 하마터면 불이 날뻔 해따눈..-0-;;
지금 너무 놀라서..
일케 글이라도 안씀.. 클날꺼 같은 느낌에.. 끄적거리는.ㅋㅋㅋ
할머니께서..
밥 차려 주시려구 가스불을 키는 순간..
밑에.. 생선 굽구 하는데서.. 연기가 막 올라오는거에요..
할머니꼐서 놀라셔서.. 막 부르셔서 가니깐..
연기만 막 올라와서.. 이게 왜이러지? 하는 순간.
밑에.. 생선굽는곳에서.. 불이 확~
놀라 버렸습니다..-0-
그래서 언능 엄마한테 전활했죠..
생선굽는거 어케 끄냐구..
그랬더니 엄마가 봐야 알지 잘 모르신데요..
할머니 어떻게 할지 몰라 허둥지둥 하는데..(뚜껑두 안열려서 안에서 계속 탔다눈..-0-)
전.. 의외로..;; 침착했다는.
119에 신고 할까 싶었는데
엄마오면 해결될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있었죠.
그순간..
울엄마.. 초스피드로 뛰어 오셨더군요.. 놀라씀니다..-0-
옛날 학창시절의 달리기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신..ㅋㅋㅋ
글서 엄마 오자마자..
그 뚜껑 열구.. 불 꺼네서..;;
싱크데에다 놓구 물을 쏴아~ 틀었쬬..
그래서 불이 꺼진..
알고보니깐..
거기는 원래 안써서.. 당면 넣어놨는데
그게 어쩌다 불이 켜져서 당면이 다 타버렸다는..-0-;;
근데 거기 왜 불이 켜졌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저는.. 저거 뚜껑 열려두.. 불을 어케 끌까 싶었거등요
그랬더니 그 불 붙은곳이 따로 분리 되더라구요..
그리고 소화기도 없었기 땜시..
근데.. 엄마가 잘 끄시더군요..ㅋㅋㅋ
집안에 연기 다차서 눈물나구..
온집안에 창문 다 열어놔서 추워 죽는줄 아라뜸..ㅋㅋ
토욜 아침부터 이게 먼 날벼락인지...-0-
지난번에두 한번 불날뻔한적 있었다눈..;;
진짜 조심해야게쓰요..
열분도.. 불.조.심 하세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