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금은 우울한 맘이 많았답니다.
유진이맘을 몰라주는 많은이들의 말땜시 기분마저 우울해지다니
정말 겨울연가가 내게 큰부분을 차지하고 있나봐요
10부가 끝나고서 우려의 글들도 참 많이 올라오고
실망이라는 말도 많고.....우유부단하다는 말도 많고
우선 나야 넘 푹 빠져서리 객관적인 관점으로 볼수 없으니 뭐라 할수도 없고
괜히 내기분만 푹푹 꺼져가고 있답니다...
난 워낙 느낌으로 드라마를 보다보니 내가 느낄수 있으면 그게 최고인데
좀 유치하면 어떤가요....사실적이 아니면 어떤가요
드라만데 넘 많은걸 따지면서 보는건 내관점으론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요
난 솔직히 생각해봄 유치한 드라마 체질인가보네요
별은 내가슴에부터 시작해서......진실도 그렇고
안녕 내사랑도 재미나게 봤고
지금도 매회 겨울연가에 취해서 넘 재미나게 보고 있거든요
지금도 다시 보고싶은 드라마는 그런 드라마거든요
제가 작품성이 뛰어나고 그런거 넘 안봐서 그런가요? ㅋㅋ
무신 분석의 글들은 그리 많은지...관심은 많긴 많은데 말이죠
대단해 보이기도 하면서도....왜 그리 머리아프게 생각할까 싶기도 하고
난 다만 겨울연가......윤피디에게 바라는게 있다면요
드라마가 다시 보고싶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결말이 어떻게 되는가인거 같더라구요
좀 시시하게 끝나는것도 싫고.......그렇다고 죽고 그러는건 더 보기싫고요
아예 해피엔딩이 아니라면.........
여운을 남기고 끝났으면 좋겠어요
막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게요.....
유진이맘을 몰라주는 많은이들의 말땜시 기분마저 우울해지다니
정말 겨울연가가 내게 큰부분을 차지하고 있나봐요
10부가 끝나고서 우려의 글들도 참 많이 올라오고
실망이라는 말도 많고.....우유부단하다는 말도 많고
우선 나야 넘 푹 빠져서리 객관적인 관점으로 볼수 없으니 뭐라 할수도 없고
괜히 내기분만 푹푹 꺼져가고 있답니다...
난 워낙 느낌으로 드라마를 보다보니 내가 느낄수 있으면 그게 최고인데
좀 유치하면 어떤가요....사실적이 아니면 어떤가요
드라만데 넘 많은걸 따지면서 보는건 내관점으론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요
난 솔직히 생각해봄 유치한 드라마 체질인가보네요
별은 내가슴에부터 시작해서......진실도 그렇고
안녕 내사랑도 재미나게 봤고
지금도 매회 겨울연가에 취해서 넘 재미나게 보고 있거든요
지금도 다시 보고싶은 드라마는 그런 드라마거든요
제가 작품성이 뛰어나고 그런거 넘 안봐서 그런가요? ㅋㅋ
무신 분석의 글들은 그리 많은지...관심은 많긴 많은데 말이죠
대단해 보이기도 하면서도....왜 그리 머리아프게 생각할까 싶기도 하고
난 다만 겨울연가......윤피디에게 바라는게 있다면요
드라마가 다시 보고싶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결말이 어떻게 되는가인거 같더라구요
좀 시시하게 끝나는것도 싫고.......그렇다고 죽고 그러는건 더 보기싫고요
아예 해피엔딩이 아니라면.........
여운을 남기고 끝났으면 좋겠어요
막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