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참 좋은 아침이죠...저두 넘 기분이 좋네요..참 저를 기억하실련지 모르겠네요.
어제 지우만을..이라고 해서 글남겼는데...그냥 이제 제 이름으로 바꾸었어요...
그래도 지우언냐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변함이 없답니다..어제 겨울연가를 보면서
정말 흥분의 도가니였슴당...울 언니랑 같이 봤는디..정말루...흑흑....용주니 오빠가 이제
지우 언냐의 마음을 알아줘서 넘 기뻐슴당.....그리구 어제 예고편을 보니깐 용주니오빠가
옛날 기억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는것 같았어요..헝...빨리 알아야 할텐데...
그런데 지우언냐가 이제 맘의 문을 열어야하는디..힝....
참 글쓰기 어렵다..헤헤^^..제가 짐회사이거든요..
그래서 설날이 며칠 안남아서 손님이 많이 와서.....
벌써 몇 분동안 이러고 있는지..짐도 사장님 몰래 쓰고 있는거에요.힘들당....
그럼 열분들 오늘 하루 잘 보내시구 저두 지우언냐 소식 들을러 들릴께요..
글구 점심 맛나게 드시구요....겨울연가 8회 잼있게 보세요..
구럼 안녕히......바이바이..^^
어제 지우만을..이라고 해서 글남겼는데...그냥 이제 제 이름으로 바꾸었어요...
그래도 지우언냐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변함이 없답니다..어제 겨울연가를 보면서
정말 흥분의 도가니였슴당...울 언니랑 같이 봤는디..정말루...흑흑....용주니 오빠가 이제
지우 언냐의 마음을 알아줘서 넘 기뻐슴당.....그리구 어제 예고편을 보니깐 용주니오빠가
옛날 기억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는것 같았어요..헝...빨리 알아야 할텐데...
그런데 지우언냐가 이제 맘의 문을 열어야하는디..힝....
참 글쓰기 어렵다..헤헤^^..제가 짐회사이거든요..
그래서 설날이 며칠 안남아서 손님이 많이 와서.....
벌써 몇 분동안 이러고 있는지..짐도 사장님 몰래 쓰고 있는거에요.힘들당....
그럼 열분들 오늘 하루 잘 보내시구 저두 지우언냐 소식 들을러 들릴께요..
글구 점심 맛나게 드시구요....겨울연가 8회 잼있게 보세요..
구럼 안녕히......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