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용준님팬 소나기라고 합니다.
오늘 처음 스타지우에 와 봤네요... 아린님 덕에요.^^
우선 아린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고....
저의 글을 좋게 봐주신 지우사랑님. 평생지우유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이곳의 운영자님과 지우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홈이 지우님을 닮아  깨끗하니 이쁩니다.
님들의 지극한 지우님 사랑을 느낄수가 있는 곳이네요.

용준님과 지우님. 그리고 많은 제작진들께서 힘들게 고생하시며..
찍으시는 겨울연가가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 참 기쁩니다... 그죠?
지우님 연기도 정말 많이 좋아지셨고....
지우님의 그 아련한 눈빛에 늘 가슴 한켠이 싸해지는 소나기입니다.
정말 잘해주고 계시는거 같아요... 용준님과의 호흡도 좋아 보이고요...
모쪼록 겨울연가가 막을 내리는 그 날까지...
건강 잃지 마시고 촬영하시길 바랍니다.

드라마는 끝나도 그들의 사랑은 영원히 가슴에 남길 바라며...
모자른 잠에 고생하시는 지우님께 화이팅을 외쳐드립니다.
지우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들도 건강하시구요....
끝까지 화이팅의 고삐를 늦추지 마시길 바래봅니다.(당연하다구요?...^^)
지우님... 아자아자 화이팅!!!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