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녀^.,^




<사진출저 : 팬 엔터테인먼트>

전 요즘 결연에 푹,..빠져 산답니다..

어찌 보면 예전 아날때보다 더 심해진거 같아여..카페니 뭐니 그런거 귀찮아 가입하는걸 싫어하는

제가 결연카페에 가입하고,,요즘 돌아다니는 거 보면,,^^

전 준상이, 민형이, 상혁이 보다..유진이에게 더 빠져들고 있답니다

정말 너무 가엾은 여자란 생각이 들면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가슴아프지만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잊지 못하며 산다는거..,

살아있는 유진이에겐 참 힘든 고통의 시간이었겠지만 누군갈 그토록 추억하며 살수 있는

그녀를 보면서 부러움도 느껴본답니다,,

유진이를 연기하는 지우님의 매력 또한 고스란히 배어있구여,.,

유진이역할을 지우님 외 다른 연기자가 한다면이란.,,.생각이 가능할까여????

그녀의 사랑과 행복과 슬픔을 체험하고 계신 지우님,.,~~

한동안 저희도 지우님이 아닌 유진이로  열씸히 바라보겠슴니다..

파이팅!~~~~~~~~~~~~*^^*

출처 : 겨울연가 카페에서 퍼왔슴니다.. 위의 연인덜 참 이뿌져??^^

댓글 '5'

아린...

2002.01.30 01:06:52

정말 멋지네요...정말 지우외에 유진은 생각할수도 없네요..둔녀님

바버의꿈

2002.01.30 01:11:24

짝짝짝..

sunny지우

2002.01.30 01:32:45

둔녀님 반갑고 감사해요.울 지우 연기가 참 자연스러워 졌죠. 유진의 내면의 아픔을 그대로 연기하는 지우를 보면서 이제는 배우라는 칭호를 부쳐주어도 될것같아요. 님의 지우에대한 사랑과 격려 다시 감사드려요....

산골소녀

2002.01.30 09:49:17

둔녀님 여기서 뵙니 방가워요...저도 경울연가 에 빠져 산다눈~~~~~우리 헌님은 뭐하시나......?좋은 작품에서 빨리 만나야 할텐데...........

평생지우유리

2002.01.30 12:12:01

제 생각두 그렇습니다. 나두 저런 여자가 되고파!! 언니 다라갈려면 멀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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