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을 꾸었는데, 지금까지도 너무 생생한 것 있죠..
꿈에 지우님이 CF 촬영하더라구요...
겨울연가가 잘되서 CF 도 찍는다고, 지우님이 많이 행복해 하고.........
근데, 겨울연가가 대박나서 찍는 CF 인데도,
의상은 아날의 레코드점의 의상인 빨간 체크남방에 검은 앞치마... (언제나 아날에서 벗어나나~~~)
저 꿈이 조금은 맞는데... 정말로 곧 CF 계약하면 정말 좋겠죠???
꿈에 지우님이 CF 촬영하더라구요...
겨울연가가 잘되서 CF 도 찍는다고, 지우님이 많이 행복해 하고.........
근데, 겨울연가가 대박나서 찍는 CF 인데도,
의상은 아날의 레코드점의 의상인 빨간 체크남방에 검은 앞치마... (언제나 아날에서 벗어나나~~~)
저 꿈이 조금은 맞는데... 정말로 곧 CF 계약하면 정말 좋겠죠???
댓글 '10'
현주
흐미..저두 어제 지우꿈꿨어염..근디 완전 코미디예요..깨구 보니까 ...우리 모임이 있어서 서울 어디에 갔는데..글쎄 지우가 촬영하고 있는거예요..근데 그때가 점심시간이라 지우가 밥먹으러 갔다눈..그래서 그냥 가고 있는데..음식점에서 나오는 두 여인.......허걱.. 글쎄 강수연씨랑 전인화씨가 한복입구 나오는거 있져...그냥 지나쳐가는데 그 음식점에서 나오는 울 지우..흐미..근디 강수연시랑 전인화씨랑 같은 한복을 입구있는 지우..허걱...절 그냥 지나치더군요...그래서 제가 지우야~ 하고 불렀더니..절 그냥 쳐다보고만 가는거있져..그래서 다시 지우야~ 불렀더니..울지우가 다가와 하는말.." 어머 현주언니세요? 몰라봤어욤.." 꿈에서 제가 화장을 안하고 있었거든요..우욱~ ㅋㅋ 근디 이게 몬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