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눈 거의 집에서 뒹굴구 있습니다..
티비보구 자구...저의 일과.. 한심스럽습니다..
오늘은 낮잠을 너무 마니 자서 잠이 안옵니다..
그래서 왔구요...
잘 지내구 계시죠??
엄마눈 공부하라눈데... 이렇게 공부하기 시러서...
걱정입니다... 고등학교 들어가서 잘 할수 있을련지...
요즘은 잠이 안와서 라디어를 듣고 있습니다..
107.7에서 2시부터하눈 고스트 스테이션...
무지 재미있습니다... 이제 라디오를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하는 밤 되시구여..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