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예가 중계 봤습니다. 솔직히 지우님 나오시는 줄 몰랐는데 연예가 중계를 보고 있다가
지우님이 나오시길래 정말 기뻤습니다.
다 알고서 지우님을 보는것보다.. 예상치도 못했는데 티비에 지우님이 나오시는걸 보니깐 기분이
더 좋더라구요...
갈수록 지우님이 더 좋아집니다.. CF에서도 지우님이 나오면 다른 채널은 돌리지도 않고 그 CF만
계속 쳐다보고 있고..
동생이 그러더군요. "언니는 왜 남자 연예인은 안 좋아하고 여자연예인 좋아해?"
제 동생이 원래는 지우님 관심밖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좋아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요, 남자연예인들을 좋아할수도 있었습니다.
근데 최지우라는 배우가 갑자기 좋아졌고 지금도 좋은걸...
최지우라는 배우를 욕하면 내 속이 더 상하고 최지우라는 배우가 기뻐하면 나도 같이 미소짓게 되는
데..
모르겠어요.. 좋아져 버린걸...
지우님이 나오시길래 정말 기뻤습니다.
다 알고서 지우님을 보는것보다.. 예상치도 못했는데 티비에 지우님이 나오시는걸 보니깐 기분이
더 좋더라구요...
갈수록 지우님이 더 좋아집니다.. CF에서도 지우님이 나오면 다른 채널은 돌리지도 않고 그 CF만
계속 쳐다보고 있고..
동생이 그러더군요. "언니는 왜 남자 연예인은 안 좋아하고 여자연예인 좋아해?"
제 동생이 원래는 지우님 관심밖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좋아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요, 남자연예인들을 좋아할수도 있었습니다.
근데 최지우라는 배우가 갑자기 좋아졌고 지금도 좋은걸...
최지우라는 배우를 욕하면 내 속이 더 상하고 최지우라는 배우가 기뻐하면 나도 같이 미소짓게 되는
데..
모르겠어요.. 좋아져 버린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