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감동의 드라마를 본것만 같아요
지우도 인기상 받아서 기쁜것보다도...우리정성땜시 정말 감동받을것 같네요
정말 넘 수고하셨어요....우리 31일날 지우의 모습 보면서 한해를 마감할수 있겠네요
근데 KBS도 나오니 어떤걸 봐야할지 걱정입니다요....
올한해 스타지우안에서 만난 가족들과의 인연들도 생각하면서
민철과 연수를 다시 볼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네요....
특히 울지우 어떤드레스를 입고 나올지....넘 궁굼합니다...
다시 한번 넘 수고하셨어요.....울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