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렇게 살지마..

조회 수 3126 2001.12.15 20:29:38
★벼리★
부드럽고, 차분한 DJ의 음성이 들린다.

"오늘도 편지 사연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아버지의 생신이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어릴 적부터... 이래저래 해서...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이래저래... 하셨지만 지금도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연이었다. DJ는 분위기에 취해서 말을 이었다.


"아버지를 위해 신청합니다. 박미경의 "넌.그.렇.게.살.지.마."


재밌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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