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과 지우님 식구들!! 오늘 화이팅!!! 입니다...

조회 수 3200 2001.12.12 10:31:18
BOARDMAN

오늘을 기다리시던 많은 님들...

지우님과 지우님의 식구들..

그리고 저같은 지우님 홈의 손님(?? 손님 맞나요?? ㅋㅋ 암튼..)들...

드뎌 12월 12일 아침이 밝았구요,, 오늘 눈 소식도 있구요,,

긴장되는 날입니다...

모두모두 겨울연가의 첫촬영을 기대하고 계시죠??

지우님과 울 용준님 모두모두 잘 하시리라 믿어요...

여기 지우님 홈의 식구님들과 같이 듣고 싶어서 노래 올립니다...

행복하고 아주아주 좋은 수요일 되세요...

12월 12일.. 날짜도 넘 좋죠.. 예감이 넘 좋습니다.. ㅎㅎㅎ

좋은 날 되시구요,, 쪼오기 밑에 뵈니 차차님이 아프시다구요??

아프지 마세요... 얼른 나으시길... 그런데 차차님은 제가 누군지 아실라나?? ㅎㅎㅎ

전 이만 물러갑니다...

노래는 정재욱의 "잘가요"예요... 저 잘 갈께요...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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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현주

2001.12.12 10:34:26

보드맨양..섭하네요.......보드맨님 손님이었나요?..ㅋㅋ 어머..난 이미 우리 가족 되신줄 알았어염..ㅋㅋ 그래요..오늘보니 꼭 눈이 올거 같은 날이예요...펑펑~ 쏟아져서..이쁜그림 나왔음 좋겠네요..용준님 지우님..좋은 연기자들이니까..우리에게 반드시 좋은 작품 선사하리라 믿어요..우린 설레는 바램을 가지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지요?..가끔 응원도 해주고..가끔 용기도 주면서..^^ 보드맨님 글이..더 설레게 만들어 주는군요..^^

BOARDMAN

2001.12.12 10:42:23

현주님,, 저 삐져서... 가족분들한테 메일 보내주셨다고 하던데,, 전 메일도 없구.. 그래서뤼 난 아직 손님이구나 했던건데요...ㅎㅎㅎ 손님 아니죠?? 저도 알아여.. 우리 오늘 눈 오길 기대해 볼까요?? 그렇담 넘 이쁠 것 같은데,, ㅎㅎ 저 이따가 다시 올께요.. 행복하세요.. 현주님...

현주

2001.12.12 10:45:13

잉..보드맨님...메일은 저기 패밀리메일에 메일주소 남기신 분들께만 보낸거예요..제가 메일 주소를 다 어찌 알겠어요..흑흑...그러니까 어서 보드맨님도 남기세요..~~~ 아셨져?..ㅋㅋ

아린

2001.12.12 12:15:23

보드맨님도 저희 가족 맞죠???? 정말 이젠 촬영이군요...용준님과 울지우 멋진 모습 많이 나옴 좋겠네요.

Hawk

2001.12.12 12:50:40

Ji Woo......"eung uo na da" .we will wait for you and your next drama.

Hawk

2001.12.12 12:57:22

dear my friends,take care yourself and don't forget me.

차차

2001.12.13 00:09:47

보드맨님~ 님 우리 식구니까~ 당근 알죠~ ^-^ 글구 지우언니와 용준님 잘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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