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글이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너무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 남기네요.. 오랜만에 왔다구 다들 잊으신건 아닌지..
회사에서 완전히 땡땡이 치는 사람으로 딱걸려서 일 외에 다른거 하기가 힘들어서... ㅠㅠ
저는 정말 억울 합니다. 땡땡이를 친적은 솔직히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디 땡땡이를 치고 싶어서 쳤겠습니까? 사람이 살다 보니 일하기 싫은날두 있구... feel 딱 꽂혀서 놀러가구 싶은날두 있구..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몇번 땡땡이를 쳤습니다.
많이두 아닙니다.. 한달에 네다섯번? 그게 어디 많은겁니까? 일주일에 한번정도밖에 안되는데...
그런데 이 땡땡이가 습관적이라는 소문이 돌기시작하면서 저의 땡땡이는 날이 갈수록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feel 딱 꽂히면 일하랍니다. 일하기 싫다구 하면 놀다가 들어와서 하랍니다... 휴~~~
고달픈 나의 인생!!!
어쩌다가 모범생으로 살아온 내가 땡땡이 치는 사람으로 딱 걸려서.. ㅠㅠ
오늘도 저는 땡땡이 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이미지 회복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합니다..
어제 술마신게 속이 쓰리네... 몸이 안 좋을때는 땡땡이라구 할수 없겠지? ㅋㄷㅋㄷ..
너무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 남기네요.. 오랜만에 왔다구 다들 잊으신건 아닌지..
회사에서 완전히 땡땡이 치는 사람으로 딱걸려서 일 외에 다른거 하기가 힘들어서... ㅠㅠ
저는 정말 억울 합니다. 땡땡이를 친적은 솔직히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디 땡땡이를 치고 싶어서 쳤겠습니까? 사람이 살다 보니 일하기 싫은날두 있구... feel 딱 꽂혀서 놀러가구 싶은날두 있구..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몇번 땡땡이를 쳤습니다.
많이두 아닙니다.. 한달에 네다섯번? 그게 어디 많은겁니까? 일주일에 한번정도밖에 안되는데...
그런데 이 땡땡이가 습관적이라는 소문이 돌기시작하면서 저의 땡땡이는 날이 갈수록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feel 딱 꽂히면 일하랍니다. 일하기 싫다구 하면 놀다가 들어와서 하랍니다... 휴~~~
고달픈 나의 인생!!!
어쩌다가 모범생으로 살아온 내가 땡땡이 치는 사람으로 딱 걸려서.. ㅠㅠ
오늘도 저는 땡땡이 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이미지 회복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합니다..
어제 술마신게 속이 쓰리네... 몸이 안 좋을때는 땡땡이라구 할수 없겠지?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