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준호, 안성기, 이미연, 이정재란 배우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초반에는 긴장감을 늦출수 없게 만들고 중반에는 약간 느슨해 지는듯 하다가 후반과 결말은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암튼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스타지우 여러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였답니다,,
2001.11.22 11: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