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제가 오늘 치과댕겨왔습니다. 이제 감기가 나아가는가 싶더니 이번엔
또 이가 아프더군여 그래서 치과댕겨왔습니다.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여
어제 마취까지 하구 치료 받아서 무서운 마음에 간호사언니한테 뭐하냐구 물었더니 간호사 언니가 한마디 하더군여
"땜빵" 정말루 무서웠습니다. 근데 땜빵은 간호사 언니가 해주시더군여
어제보다 더 무서웠습니다. 그 간호사 언니 딸꾹질하면서 제 이 땜빵하더군여
얼마나 아슬아슬한쥐 잘못하면 어떻할까만 생각나더군여 근뒤
월욜날 또 오라뉘 ㅠ.ㅠ 울고싶습니다.
아참!!!여러분 낼이 바로 빼빼로데이입니다,. 빼빼로 드시고 이꼭 닦으세여 안그러면 저 처럼 치과가야합니다. 정말루 치과는 싫오~~
또 이가 아프더군여 그래서 치과댕겨왔습니다.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여
어제 마취까지 하구 치료 받아서 무서운 마음에 간호사언니한테 뭐하냐구 물었더니 간호사 언니가 한마디 하더군여
"땜빵" 정말루 무서웠습니다. 근데 땜빵은 간호사 언니가 해주시더군여
어제보다 더 무서웠습니다. 그 간호사 언니 딸꾹질하면서 제 이 땜빵하더군여
얼마나 아슬아슬한쥐 잘못하면 어떻할까만 생각나더군여 근뒤
월욜날 또 오라뉘 ㅠ.ㅠ 울고싶습니다.
아참!!!여러분 낼이 바로 빼빼로데이입니다,. 빼빼로 드시고 이꼭 닦으세여 안그러면 저 처럼 치과가야합니다. 정말루 치과는 싫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