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조회 수 3164 2001.10.29 21:27:17
차차
안냐십니까~~~
후후후후..
머.. 제가 글쓰는게 따로 있게씁니까??
맨날.. 하루에 일기를 쓰는듯한..;;;
그래두.. 봐주시는거 감솨~ 캬캬~~

그.래.서.
오널두..
역~시나..ㅋㄷㅋㄷ
오널 하루의 일과를 써볼랍니당!
제가 이동하는 곳은.. 항상 똑같져..
집-학겨-집-학원-집
ㅋㅋㅋㅋ
이건 정말입니당~ 미더주십쇼~~~(애덜이 안놀아줘요..,흐흑)
우캬캬캬....

오널은.. 학겨가서..
몰해쓸까요~~? 캬캬캬캬캬~~~!!!!!
학생의 신분으로써..
열.씨.미 겅부하는것 밖에 더있게씁니까? 우후후
머..
열씨미 했다고는 장담 못하지만..
요즘에.. 겅부시간에 안존다는거 아닙니까..!!!
정말 큰 발전 아님니까?? 후후

오늘 작품 전시회 끝나서..
방송에서 자기 작품을 가져가라구 했습니당..
그래서 내려갔더니.. 아무리 찾아봐두 제 도자기..;;는 없는거에여.
그때 미술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물어봤져..
어디갔냐구..
그랬더니..
참고작품으루 선생님이 쓴다나.. 모라나..;;
꼭 가져가야 하면 가져가라는데..
머.. 어차피.. 집에 가져가씀.. 버렸을..;;ㅋㄷㅋㄷ
그래서.. 잘됬다 싶어서 쓰시라구 했져.. 캬캬캬~~
모양이 이상하긴 한가바여...
그건 모양보구 고르는거라서..;;; 참고작품이면..ㅋㄷㅋㄷ
오널은.. 그거밖엔 격에 남는 일이 없네여...;;;

우.. 지금.. 어제 깨문.. 혀가..;;;
아포요..흐흑..
넘 세개 깨물었나바여..
아이수쿠림 먹다가.. 꽉.. 깨물어버렸답니다..
안쪽을 깨물어서리.. 장난아님니다..
혀깨물어서 담날까정 아푼건 첨...;;;
허벅지두 하푸궁..
체육대회때 무리를 쪼까 했는데..
거기까진 괜찮습니당..
담날. 지각하지 않았습니까??ㅋㄷㅋㄷ
그떄.. 정말루.. 열나게 뛰어서.. 다리가 더 아포요~
그래두.. 정신은 말짱!! 캬캬캬
그럼.. 캡쳐를 보시지요~





댓글 '5'

마니 지우

2001.10.29 22:12:59

넘 이뿌네여~군디..캡처는 어케 올려여??

정하

2001.10.29 22:52:00

난..정동진 촬영 장면이...넘 좋아~~...ㅋㅋ...기억에 남아~~...거서 민철과 연수가 확~...사랑을 시작하잖아~

신나라

2001.10.29 23:48:24

정하야!!! 나도 동감..ㅋㅋㅋ 저 왼쪽 사진 못 보던거네...

드래곤^^

2001.10.30 00:38:48

험난한 하루군요..모든 생활이 함축된듯하네요..모든 행동에 3번 생각하고 실천하세요..그럼 혀깨무는 일은 반복되지 않을껍니다^^

유리

2001.10.30 19:15:23

혀를깨물어?쯧쯧 역쉬 너 답당~`조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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