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우의 모습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조금은 성숙한 모습에서 행동은 여전히 애교덩어리~~~
약각은 도발적인 모습도 잘 어울리던데요
담작품에서는 그런모습을 보여주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특히 지우 피아노 치는 모습 넘 아름답죠
그옆에 얼렁 어울리는 멋진 왕자가 나타나야 할텐데요...
여린듯한 그녀를 강하게 지켜질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요
분명 어제 동전 두개 던졌을꺼예요...그쵸?
요즘 지우 자주 보니 참 좋네요
11월정도에 작품 들어간다고 했으니 촬영현장모습도 보여주겠죠
어떤모습으로 변신할지 진짜 궁굼합니다
어제 지우 봐서 그런지 오늘아침 기분 정말 상쾌하네요
여러분들도 힘찬 하루 시작 하시길.........
조금은 성숙한 모습에서 행동은 여전히 애교덩어리~~~
약각은 도발적인 모습도 잘 어울리던데요
담작품에서는 그런모습을 보여주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특히 지우 피아노 치는 모습 넘 아름답죠
그옆에 얼렁 어울리는 멋진 왕자가 나타나야 할텐데요...
여린듯한 그녀를 강하게 지켜질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요
분명 어제 동전 두개 던졌을꺼예요...그쵸?
요즘 지우 자주 보니 참 좋네요
11월정도에 작품 들어간다고 했으니 촬영현장모습도 보여주겠죠
어떤모습으로 변신할지 진짜 궁굼합니다
어제 지우 봐서 그런지 오늘아침 기분 정말 상쾌하네요
여러분들도 힘찬 하루 시작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