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조금씩 손보고 있습니다..

조회 수 3674 2001.10.16 04:32:00
잘 모르시겠죠?..별로 티가 안나죠?..
호호~ 하지만 요즘 저 챗방도 못열만큼..밤새며 하고 있는거랍니다..
보기에 별거아닌데도..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게다가..컴맹 현주..
모 하나 고칠때마다..일일이 책 뒤지고..전화걸구..부탁하고...배우고..이래야 한답니당..
아마..지금  홈을 조금씩 손을 보고 있기때문에..좀 어수선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참아주실거죠?..
지금은 레터방하고 뉴스방을 조금더 크게 만드느라 밤을 샜습니당..

지금쯤 우리 가족들..모두 이쁜 꿈 꾸고 계시겠죠?..
조금후면..새로이..열리는 아침.. 여러분들..즐겁게 시작하시길...
그럼 전..자러 갑니당...
이따 봐요~~~~~~~

댓글 '7'

차차

2001.10.16 12:48:20

아마.. 새로고침을 해야 뜨지 않을까?ㅋㅋㅋ 참고루 저두 돕구 있숩니다~ ㅋㅋㅋ

차차

2001.10.16 12:48:48

요즘에 현주언냐가 고생 많이 한다니깐여~ㅋㅋ

아린

2001.10.16 12:55:03

현주야 넘 무리하지 말구 잠도 자면서 해라...언제나 미안한 맘 뿐이네...

그린

2001.10.16 13:33:25

지금도 좋은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마니 지우

2001.10.16 16:32:21

현주언니의 이런맘을 지우언니가 아신다면 너무나도 좋아하시겠어여~그리구 언니 너무 무리하지마세염~겨울인데 오따뜻하게 입으시구여~스타지우가족열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여. ^^

평생지우유리

2001.10.16 16:44:57

현주언냐 고생하셔여 고생한만큼 울 주인장 언뉘가 알아주지안을까나?

현경이~

2001.10.16 19:48:21

언니 밤마다 고생이 많아여.. 쩝.. 그래두 효정이 밥 꼭 챙겨주구 언니두 밥챙겨무거.. 팟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6176 VOCE하고 TV LIFE의 기사 내용입니다^^ [17] saya 2006-03-02 3628
26175 "미의 여왕" 일본 스포츠 신문으로 [7] 하늘*구름*꽃*별 2008-05-02 3628
26174 한류스타 최지우 씨, '업(UP)스쿨' 동참 [3] kellycjw 2009-07-01 3628
26173 플래닛의 몽중인님의 아날의 결연...펌질해 주세여.. [2] 사브리나 2002-03-19 3627
26172 눈물의 여왕 지우님 사진 모음~ [12] 김진희 2004-09-03 3627
26171 로마의 휴일 의 최지우~ [7] 코스 2005-05-10 3627
26170 아름다운날들..(노래:병헌씨) [4] 아날팬 2006-05-25 3627
26169 [기사]최고의 ‘스타파워'… [8] 2006-11-17 3627
26168 [기사]'지우히메' 최지우, '주몽' 품 안으로 [4] 2007-03-05 3627
26167 感謝!! 長老 2011-04-28 3627
26166 최지우.. 배용준의 상대역 "첫사랑"때..... [7] 진쥬 2002-05-14 3626
26165 러브레터를 기억하나요? [12] 아린맘 2002-10-15 3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