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차차 겅부해야 하는데 넘 하기 싫네여..;;
어제 영어겅부 새벽 4시까정 했답니당..캬캬..
영어는 정말루 잘봐야데여...
어려븐 문제가 안나오기를....
오널은 사회를 끝내야 하는데... 사회를 무쟈게 싫어해서리..쩝..
책을 펼 엄두가 안나네여.
독서실 가야 되는데.. 모든게 귀찮구..지루해여..
오널하구 내일.. 딱 2틀만 열나게 겅부함 되는데.. 넘 길게 느껴지네여..
기술은 또 언제 할련지.. 어제 기술두 할라구 했는데 영어가 꽤 어려버서리..;;;
영어만 붙잡구 있었네여..
우씨.. 이넘의 셤은 왜 보는고샤.. 흐흐흑...
컴터 켜놓구... 머리속은 온통 사회사회사회~~ㅋㅋㅋ
사회는 셤범위가 왜케 많은고샤... 우씨..
한..30장은 되나바여.. 쳇!
그리구.. 제가 야행성인건 아시져??ㅋㅋㅋ 그래서.. 낮엔 더 겅부가 안되여..
놀구 싶은 마음만 가득가득...;;
밤을 새자니.. 낼 학겨가야 하니깐..
집중 안되서 셤 더 못보지 않으려나...;;
2틀만 참자..참자......
그럼... 한달은 실컷 놀수 있다!!!
에구구...
씻구 독서실이나 갈랍니당...
빠빠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