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Gallery방에 캡쳐.....넘 멋져....언냐!!!!~
글구...차차도 수고햇고~~~~
공부하면서...밤늦게 작업한 거 다 안다....짜슥!~....고마워잉~~~~
넘 조아~~~~~~~~~~~~~~~~~~~~``
아!~
아름다운 날들......
애써 진정하려...요즘....무관심하려 했는데....또 가슴이 싸~하네~~~
울덜의 연수와 민철은 잘 살고 있겠지요?.....행복하겠지요??....여전히 사랑하며???
제가 지우님을 많이 좋아하긴 하나봅니다....
보고 싶기도 하고,,,,소식도 궁금하고,,,,,하지만...
안티(?)로 나선 이상....제대로 지우님을 보려합니다.
사실 모니터방에 글도 쓰고 싶지만...지금 망설이고 있어요...
자칫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땜에....
'안티'라는 말이 참 무서운(?) 단어가 되어 버렸잖아요...그래서...조심스러워요~
몇가지 지적하고 싶은 사항이 있긴한데.......
암튼....지우님....
"이왕(? 지우님 인터뷰중 단어) 학교간 거 열심히 하시고....
이왕(?) 연기자가 되셨으니....인정받고...최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지우'하면 떠오르는 한가지 트레이드 마크가 될 수 있는 연기...예를들면...우는연기..
이런게 있어도 좋을 거 같아요...제 생각엔...짧은 생각이지만...
글구...이말은 조금 조심스러운데요....
인터뷰하실때...질문을 미리 듣고 생각해 두셔서...하시면 어떨까요? 물론 지금도 좋지만
간단하면서도 깊은 뜻이 있는....그걸 느낄 수 있는 답변을....
(이번 섹션 인터뷰의 말투나 분위기 좋던데....표정이 약간 힘들어 보여...안스러웠지만~
성숙된 모습이었어요~)
울덜은 지우님 많이 좋아하고, 성격도 조금은 알것도 같고...털털하고, 착하고, 예쁜 맘과 바른 사고(?)를 갖고 계신다는 거 다 아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이를테면...지우님의 단면만 보시는 분은 오해할 수 있을 거
같아서요.......그냥 노파심에 함 얘기 해봤어요~.....
이제 지우님도 2*살(ㅋㅋ)이니....배우로서 이미지를 만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요....
실제 개인적인 면은....우덜 팬들은 넘 좋아해요....그래요....그런 지우님의 모습을...
바꾸라고 말이 아니라....이미지 있는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고싶어 하는 말이었어요~~
아.....밤이 넘 늦었네요...
지우님...저두 이 나이에....학생입니다.
담에 제가...늦은 나이에 젊은 친구들과 학교다니면서...생각했던 얘기들을 해드릴께요~
아직까지 결추위 포기 못하고...아니...안하고!!!...방황하는.....안티~....정하......
(추가...지우님은 넘 맑은 물 같아요....물론 울덜이 좋아하는 점이지만...배우에게는....
왜 그런 말 있잖아요...넘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지 않는다.................................)
글구...차차도 수고햇고~~~~
공부하면서...밤늦게 작업한 거 다 안다....짜슥!~....고마워잉~~~~
넘 조아~~~~~~~~~~~~~~~~~~~~``
아!~
아름다운 날들......
애써 진정하려...요즘....무관심하려 했는데....또 가슴이 싸~하네~~~
울덜의 연수와 민철은 잘 살고 있겠지요?.....행복하겠지요??....여전히 사랑하며???
제가 지우님을 많이 좋아하긴 하나봅니다....
보고 싶기도 하고,,,,소식도 궁금하고,,,,,하지만...
안티(?)로 나선 이상....제대로 지우님을 보려합니다.
사실 모니터방에 글도 쓰고 싶지만...지금 망설이고 있어요...
자칫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땜에....
'안티'라는 말이 참 무서운(?) 단어가 되어 버렸잖아요...그래서...조심스러워요~
몇가지 지적하고 싶은 사항이 있긴한데.......
암튼....지우님....
"이왕(? 지우님 인터뷰중 단어) 학교간 거 열심히 하시고....
이왕(?) 연기자가 되셨으니....인정받고...최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지우'하면 떠오르는 한가지 트레이드 마크가 될 수 있는 연기...예를들면...우는연기..
이런게 있어도 좋을 거 같아요...제 생각엔...짧은 생각이지만...
글구...이말은 조금 조심스러운데요....
인터뷰하실때...질문을 미리 듣고 생각해 두셔서...하시면 어떨까요? 물론 지금도 좋지만
간단하면서도 깊은 뜻이 있는....그걸 느낄 수 있는 답변을....
(이번 섹션 인터뷰의 말투나 분위기 좋던데....표정이 약간 힘들어 보여...안스러웠지만~
성숙된 모습이었어요~)
울덜은 지우님 많이 좋아하고, 성격도 조금은 알것도 같고...털털하고, 착하고, 예쁜 맘과 바른 사고(?)를 갖고 계신다는 거 다 아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이를테면...지우님의 단면만 보시는 분은 오해할 수 있을 거
같아서요.......그냥 노파심에 함 얘기 해봤어요~.....
이제 지우님도 2*살(ㅋㅋ)이니....배우로서 이미지를 만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요....
실제 개인적인 면은....우덜 팬들은 넘 좋아해요....그래요....그런 지우님의 모습을...
바꾸라고 말이 아니라....이미지 있는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고싶어 하는 말이었어요~~
아.....밤이 넘 늦었네요...
지우님...저두 이 나이에....학생입니다.
담에 제가...늦은 나이에 젊은 친구들과 학교다니면서...생각했던 얘기들을 해드릴께요~
아직까지 결추위 포기 못하고...아니...안하고!!!...방황하는.....안티~....정하......
(추가...지우님은 넘 맑은 물 같아요....물론 울덜이 좋아하는 점이지만...배우에게는....
왜 그런 말 있잖아요...넘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