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불살러라는 이름 대신 본명을 부르니..서로 쑥스럽군요..호호~
오늘..우리 프리보드 위에 지우 사진이 바뀌었답니당...
원래 울 홈을 기획하고 만드셨던 불살러 효숙님이..추위에 헐벗은채 떨고 있을
울 불쌍한 지우를 위해..이쁜 옷을 새로 입혀드렸습니당..
지금 어려운 상황에 힘들어하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이 언냐를 사랑하는 마음에
이쁜 사진 만들어준..울 효숙양..넘 고맙당~~
얼른 아버님도 건강해지시길..기도하마..울 살러도 잘되길..바라고~
건강하렴...고마워.. 언니가 널 향한 연서를 안날려도 되게 해줘서..ㅋㅋㅋ
오늘..우리 프리보드 위에 지우 사진이 바뀌었답니당...
원래 울 홈을 기획하고 만드셨던 불살러 효숙님이..추위에 헐벗은채 떨고 있을
울 불쌍한 지우를 위해..이쁜 옷을 새로 입혀드렸습니당..
지금 어려운 상황에 힘들어하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이 언냐를 사랑하는 마음에
이쁜 사진 만들어준..울 효숙양..넘 고맙당~~
얼른 아버님도 건강해지시길..기도하마..울 살러도 잘되길..바라고~
건강하렴...고마워.. 언니가 널 향한 연서를 안날려도 되게 해줘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