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잊는 까닭..

조회 수 3640 2001.10.09 13:38:34
현경이~
- 김 옥 진

내 그대를 못잊는 것은
아직도 그대가 내 가슴속 깊이
남아 있기 때문만은 결코 아닙니다

그대를 못잊는
단 하나의 까닭이 있다면

그대가 살고 있는 하늘 아래
나도 함께 살아 있는 까닭입니다
  
------------------------------------------------------------------>>>
내가 그들을 못잊는 까닭은..
그들의 모습을 계속 볼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여..
아직두 미련이 남는 이유는..
그들에게서 연수와 민철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언니의 다음 작품을 위해서라도 연수와 민철을 뇌리에서 지워야 할텐데..
흠냐...

댓글 '1'

현주

2001.10.09 20:26:01

지우기싫지...근데 bh가 헤어스타일 바꾼이후로는 ..민철안같아...흑흑..우리 민철이 어디간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12 6.9 롯데 면세점 일본팬미팅& 디너타임 file [5] 코스(W.M) 2012-06-11 31873
33711 지우언니 차기작 소식은 언제쯤 들을수 있을까요???ㅠㅠㅠ [1] 2017-05-30 31852
33710 동물보호 프로텍터스캠페인 file [2] 코스(W.M) 2016-07-01 31770
33709 발렌티노 2015 SS 컬렉션에 참석하신 지우님~ file [6] saya(staff) 2014-10-01 31683
33708 성화봉송 하시나보네요~ [1] ㅇㅇ 2018-03-08 31680
33707 드라마 수상한가정부 예고편~ [6] 이경희(staff) 2013-09-03 31567
33706 [★SHOT!] ‘좋아해줘’ 이솜·강하늘·최지우, 화기애애 간식타임 [10] 눈팅. 2016-02-20 31472
33705 "최지우의 딜리셔스코리아" 예고편(a preview of Choi Ji Woo's delicious korea) 코스(W.M) 2012-11-06 31364
33704 화염 속 묶여있는 최지우, 무슨일? [SBS공식홈페이지] file saya(staff) 2013-11-19 31089
33703 잠시 한눈 판 사이 게시판이 바뀌었네여.. [2] 초록 2001-08-14 30619
33702 최지우 英패션쇼 포착, 크리스토퍼 베일리와 함께 file 코스(W.M) 2018-02-22 30238
33701 칭찬만 하기에는 좀 아쉬운 드라마 [14]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2016-10-26 29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