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이제 정말루 셤 겅부할 시간이 없네여..
근데 여기와서 또 이러구 있다니.. 제가 생각해두 한심... -_-;;
많이 있어봤자 10일만 고생함 자유의 몸인디..
셤이 담주 토욜일루 다가와버렸으여..
끝낸 과목 하나두 없음..
오널 국사를 끝내야 게쓰여..
어제 놀기만 했으니..
국사랑 사회는 도무지 머리에 안들어오네여..
근디..
울 언냐는.. 3일 셤 봤는데.. 다합해서 1개 틀렸다네여..
독해독해..;;;;; 이때까지 본 셤중에서 젤 잘보려나..
글만 올리구 바루 국사 겅부 들어가야겠숩니다..
푸....
항상.. 셤볼때마다 국사 사회땜시 걸려여..-_-++
가정이나 도덕은.. 머.. 하루만 날잡구 하면 하는디..
국사랑 사회는 제가 넘 싫어하기 땜시.. 더욱더 안돼네여..
생물두 이번에 어려버서 건드리지두 않았는디.
첫날 셤 본다네여.. 쳇쳇!!!!
맨날 여기와서 셤.. 하소연 하는.. 푸풋..;;;
내일이면 또 학겨를 가야하궁..
울 담임이.. 토욜날 셤 보는디.. 월욜부터 시험 대형으루 자리를 바꾼데여
그래야지 더 겅부를 한다나....
제가.. 차씨잖아여.. 그래서.. 번호가 뒤랍니다.. 뒷문이 옆이라서..
선생님 말 들리지두 않는데.. 우씨...
언능 셤이 끝나기만을 기둘러야져..
근데.. 이번 셤범위 따른때보다 더 어려븐거 가타여..
모든게 다~ 걱정입니당..
과연 일주일동안 어케 다 끝내려구 이러는지.. 참...
만약에 이번 셤 못보면.. 기말을 준비해야징...ㅋㅋㅋㅋ;;
그럼.. 저는 이만 겅부 해야겄숩니당..
빠빠쉬~~
글구 낼부터 15일 까지는 쳇방에 얼씬두 못할꺼 같숩니당...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