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조회 수 3223 2001.10.01 22:36:53
모나리자
여기 운영자님들 시댁에서 욜심히 일하시느라 못오셔서 제가대신  한 마디 쓰고 지나갈께요
추석은 잘보내고 계신지....
아줌마들 추석은 괴롭죠
저도 제사 없어도 전날은 전부치고  시간이 없어 송편을 못만들어 추석날에사
친정마마와 울 시스터 울 칠드런  또 허즈번드 같이 모여 송;편을 만들었는디
아주 맞있었습니다

님들도 송편 많이 드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께요

댓글 '2'

미운오리

2001.10.01 23:51:33

모나리자언니가 왜 외로우실까... 언니두 명절 잘 보내세요~

현경이~

2001.10.02 01:26:36

북적북적 명절날.. 아이러니 하게 외로울때가 많져? 그래두 리자언니.. 남은 연휴 해피해피하게 보내세염~~ 울집두 송편 만들어먹을껄... 그럼 맛있었을텐데.. 켜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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