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쓰 오늘이 추석인가여? 솔직히 몰랐어여 그냥 노는날인줄 알았져 --;;어제 안좋은 일두 있어서 울기두 했구 ㅠ.ㅠ 얼마 살진 않았지만 너무 허무합니다. 저희집은 큰집이 아니라 추석음식두 안하구여 제 작년까지만 해두 추석이 즐거웠는데 식구들두 모이구 근데 할머니가 안계시니 썰렁하네요 --;; 30분전까지만 해두 작은엄마네 식구들이 오셨다 가셔서 그래두 사람사는집 같았는데 가시구 나이까 굉장히 썰렁하네여 쩝~~ 여기 저기 가봐두 다 추석때문에 복잡하신데 울집은 왜 그리 한산한가--;;
저희집은 추석음식 많이 안했습니다. 그래두 할아버지가 계셔서 엄마가 하시긴했지만 입맛두 없구 아직 제대루 한끼두 못먹었습니다. 이틀째입니다.--;; 이번 추석은 외롭게 컴퓨터만 해야할듯 싶습니다. ㅠ.ㅠ
저희집은 추석음식 많이 안했습니다. 그래두 할아버지가 계셔서 엄마가 하시긴했지만 입맛두 없구 아직 제대루 한끼두 못먹었습니다. 이틀째입니다.--;; 이번 추석은 외롭게 컴퓨터만 해야할듯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