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구여븐...운3 제이가..아프다네여..
많이 아파서 오늘 출근도 못했답니당...
병원에 다녀왔다구..하는군요.. 제가 호~~해줬더니...우씨..거부합디당..
맘같아선..안챙겨주고 싶지만..그래두 제가 언니니깐...너그러운 마음으루 챙겨줘야겠져~
즈그..신랑 호~~만 받는 답니당...우씨..남편 없는 사람들은 돌 던지셔두 무방합니당..
아픔에두 불구하구 그녀 특유의 현란쇼는 화려하기 그지없습니당..
(그녀는 챗방이나 msn 으루 대화할때..그녀의 글은 어지러워서..눈 아파서 ..정신없습니당..
현란하기 그지없죠...화려한 컬러의 글씨에..끊임없이 펼치지는 물결...물결...물결...글씨는 또 혼자만 디따시..큽니당...이걸 우리는 제이의 현란쇼라 부릅니당..)
주말부부 제이는 주말이 올때까지..제이 신랑의 호~야를 받을수없습니당...
그때까지..아플라나?...어여어여 약먹구 낫거라~
씩씩한..제이가..너 답당... 칠랄레~ 팔랄레~제이루 다시 돌아오니라..
운투~ 언냐가..
많이 아파서 오늘 출근도 못했답니당...
병원에 다녀왔다구..하는군요.. 제가 호~~해줬더니...우씨..거부합디당..
맘같아선..안챙겨주고 싶지만..그래두 제가 언니니깐...너그러운 마음으루 챙겨줘야겠져~
즈그..신랑 호~~만 받는 답니당...우씨..남편 없는 사람들은 돌 던지셔두 무방합니당..
아픔에두 불구하구 그녀 특유의 현란쇼는 화려하기 그지없습니당..
(그녀는 챗방이나 msn 으루 대화할때..그녀의 글은 어지러워서..눈 아파서 ..정신없습니당..
현란하기 그지없죠...화려한 컬러의 글씨에..끊임없이 펼치지는 물결...물결...물결...글씨는 또 혼자만 디따시..큽니당...이걸 우리는 제이의 현란쇼라 부릅니당..)
주말부부 제이는 주말이 올때까지..제이 신랑의 호~야를 받을수없습니당...
그때까지..아플라나?...어여어여 약먹구 낫거라~
씩씩한..제이가..너 답당... 칠랄레~ 팔랄레~제이루 다시 돌아오니라..
운투~ 언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