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조회 수 3437 2001.09.12 22:11:52
프링겔
앞으로 다니게될 사무실에 다녀왔습니다.
윽~~ 근데 여기는 무신 도 닦으면 딱 좋을때더만여..
무쟈게 조용합니다....완전히 적막 그 자쳅니다.
차두 근 4시간 반동안 한 세댄가 네댄가 지나가더만여..
사람이라구는 사무실 사람 빼면 구경하기두
힘들구  후~~~
출.퇴근하는데 1시간두 넘을거 같구.
차 없으면 정말 오두 가두 못하는 곳입니다.
(흠.. 운전하는거 정말 실은디...흑흑)
이론  인터넷두 안들어 온담니다.
그래두 사무실 사람들은 좋은거 같더군여...
하루에두 몇번씩 들락거리던 이곳에 이젠
퇴근하고 집에 와서나 들어 올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거야 원  불행끝 행복시작인지
행복끝 불행시작인지 모르것습니다.
내일은 서류 준비하느라고 안나가두 되서 좋습니다.
벌써 이러면 안되는 거인데......
나 왜 이러죠?      

댓글 '1'

현주~

2001.09.13 12:05:41

어제두 챗방서얘기 다한거지만..암튼..다시 축하한당~~ 인제 낮에는 주말빼곤 유경이 못보겠구만...섭해라~ 그래도 돈 많이 벌어서..이 친구..밥사주라.알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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