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염.. 한~ 일주하고 반이 지났나?
정팅후기때문에 배가 아파 좀더 잠수를 탈까하다 자꾸 누가 눈치를 주는거 같아 쓰잘데기 없는 잡담을 하구 퇴근 해야 겠슴니돠...
오늘은 지우님 소식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확실치도 않지만 나중에 기사가 어긋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맘을 달래기엔 충분한 기사예요..
비록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는게 넘 맘이 아파요,,
아직두 3개월을 넘게 기다려야 하니...
그때까지 쉬면 2학기엔 울 지우님 all A 맞는거 아녜여?
그럼 더 좋구..^^
상대역이 누구간에 지우님의 좋은 연기 보여줬음 좋겠어여.....
감독님이 지우님의 또다른 내면을 끌어내신다는데 기대를 걸어봅니당..
갠적으론 영화를 먼저 하시구 드라마 하시길 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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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쥐..
혹시 비밀님 저 때문에 기분 나빠하신거 아녜염?
오해 하시지 마시길...
저두 bh 좋아 한답니다..
하지만 bh는 홈피두 많구.. 여기저기 이뿐 사진들이 많이 걸려 있더라구여..
굳이 여기서 까지 bh독사진이 있는게 맘이 아프더라구여...
지우님이랑 같이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제 맘 이해하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