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씨네버스의 이병헌 인터뷰 동영상을 봤습니다.
거기서 병헌님은 좋은 배우란?..이란 질문에 이렇게 답을 하셨더군요..
"자기색이 분명한 배우" 이거나 "물처럼 어느 역도 소화해 낼수 있는 배우" .
이 둘중에 하나 속하는 배우가 좋은 배우가 아닌가..한다고..
생각해 보니 우리 지우님은 자기색이 분명한 배우에 속하겠죠?.. 개인적으로 병헌님은
후자에 속한다고 생각이 들고요...
우리 지우님 만큼..청순하고..안쓰런 비련의 여주인공에 딱~인 배우도 드물다고 생각하
니까여... 자꾸 주위에서 연기변신을 하라마라..해서 탈이지만...
저는 지우님이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이미지의 연기를 하는것을 바라지않습니다..
그녀 고유의 색깔을 간직한채..조금은 더 밝고 명랑한 캐릭으로의 변화였음 좋겠습니다.
배우는 그 역을 많이 따라간다던데.. 아픈 역을 할때는 지우도 정말 아팠다고 했었잖아요
불행한 역을 많이 하는 배우는 정말 불행해진다는..얘기도 있고..믿지야..않지만..
어쨌든 울 지우님 다음 작품은..좀더 지우님의 밝은 모습을 많이 볼수 있는 작품이었음
좋겠어요... 그 이쁜 얼굴에..환한 미소가..늘..번져있길..바라니까...
요즘 너무 꽁꽁 숨어버려..모두들 지우님을 넘 그리워하네여..
지우님도 그거 아시나요?.. 머리카락도~ 안보여요~~~~ㅋㅋ
좋은 소식 빨리 들을수 있었음 좋겠어요~~
그렇다구 조급해지셔서 성급한 결정 하시면 안되는거 알져?..
좋은 배우란 좋은 작품을 선택할수 있는 능력도 갖춰야 한다고 전 생각하니까여~
지우님..나날이..더 좋은 배우 되세요~
거기서 병헌님은 좋은 배우란?..이란 질문에 이렇게 답을 하셨더군요..
"자기색이 분명한 배우" 이거나 "물처럼 어느 역도 소화해 낼수 있는 배우" .
이 둘중에 하나 속하는 배우가 좋은 배우가 아닌가..한다고..
생각해 보니 우리 지우님은 자기색이 분명한 배우에 속하겠죠?.. 개인적으로 병헌님은
후자에 속한다고 생각이 들고요...
우리 지우님 만큼..청순하고..안쓰런 비련의 여주인공에 딱~인 배우도 드물다고 생각하
니까여... 자꾸 주위에서 연기변신을 하라마라..해서 탈이지만...
저는 지우님이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이미지의 연기를 하는것을 바라지않습니다..
그녀 고유의 색깔을 간직한채..조금은 더 밝고 명랑한 캐릭으로의 변화였음 좋겠습니다.
배우는 그 역을 많이 따라간다던데.. 아픈 역을 할때는 지우도 정말 아팠다고 했었잖아요
불행한 역을 많이 하는 배우는 정말 불행해진다는..얘기도 있고..믿지야..않지만..
어쨌든 울 지우님 다음 작품은..좀더 지우님의 밝은 모습을 많이 볼수 있는 작품이었음
좋겠어요... 그 이쁜 얼굴에..환한 미소가..늘..번져있길..바라니까...
요즘 너무 꽁꽁 숨어버려..모두들 지우님을 넘 그리워하네여..
지우님도 그거 아시나요?.. 머리카락도~ 안보여요~~~~ㅋㅋ
좋은 소식 빨리 들을수 있었음 좋겠어요~~
그렇다구 조급해지셔서 성급한 결정 하시면 안되는거 알져?..
좋은 배우란 좋은 작품을 선택할수 있는 능력도 갖춰야 한다고 전 생각하니까여~
지우님..나날이..더 좋은 배우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