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주말.. 스타지우에 하나라도 더 올릴려구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데..
왜 자꾸 절 시험에 들게 하는지요..
주위에서 몇몇분들 자꾸 회원제로 바꾸자고 하셔두 ..이 공간은 열린 공간이길
바랬습니다..우리의 마음이 그러하듯..
챗방에 가끔 이상한 분들이 들어오셔서 맘 상하는 말을 던지고 유유히 사라져 버릴때두
올라오는 화.꾹꾹 눌러 참아냈습니다.. 하지만..정말 우리 홈엔 아까 그런분 들어오는거
조차 기분 상하는걸 참을수가 없네요.. 제 정신 가진 사람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수가
없으니..어찌 입밖으로 그런 저질스럽고 상스러운 말들을 내 뱉을수 있는지..
다시한번 온라인의 헛점이..느껴져서 속상합니다.. 익명이란 이유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남의 마음에 상처를 남겨두 되는건가요...혹시 아까 그 사람...이글을
보게 된다면 다시는 이 홈에 오지 마세요..당신같은 사람이 들어오는것 조차 불쾌합니다.
올라오자마자 다행히 삭제했습니다만...그 짧은 시간에 혹여 지우님이 보셨음 얼마나
기분이 상하셨겠습니까... 가슴이 철렁합니다..
그글을 보셨던 몇분의 우리 가족 분들께..제가 사과 드립니다.
저..그래두 아직은 우리 홈을 열린공간으로 남아둘려고 합니다..
지우님에게 아주 큰사랑을 가지신 분이 들어오시든.. 아님 조그만 호기심으로 이방에
들어오시는분이든..모두모두 환영합니다..단 서로간의 예의를 지키실줄 아시는
분이라면요..
부디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왜 자꾸 절 시험에 들게 하는지요..
주위에서 몇몇분들 자꾸 회원제로 바꾸자고 하셔두 ..이 공간은 열린 공간이길
바랬습니다..우리의 마음이 그러하듯..
챗방에 가끔 이상한 분들이 들어오셔서 맘 상하는 말을 던지고 유유히 사라져 버릴때두
올라오는 화.꾹꾹 눌러 참아냈습니다.. 하지만..정말 우리 홈엔 아까 그런분 들어오는거
조차 기분 상하는걸 참을수가 없네요.. 제 정신 가진 사람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수가
없으니..어찌 입밖으로 그런 저질스럽고 상스러운 말들을 내 뱉을수 있는지..
다시한번 온라인의 헛점이..느껴져서 속상합니다.. 익명이란 이유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남의 마음에 상처를 남겨두 되는건가요...혹시 아까 그 사람...이글을
보게 된다면 다시는 이 홈에 오지 마세요..당신같은 사람이 들어오는것 조차 불쾌합니다.
올라오자마자 다행히 삭제했습니다만...그 짧은 시간에 혹여 지우님이 보셨음 얼마나
기분이 상하셨겠습니까... 가슴이 철렁합니다..
그글을 보셨던 몇분의 우리 가족 분들께..제가 사과 드립니다.
저..그래두 아직은 우리 홈을 열린공간으로 남아둘려고 합니다..
지우님에게 아주 큰사랑을 가지신 분이 들어오시든.. 아님 조그만 호기심으로 이방에
들어오시는분이든..모두모두 환영합니다..단 서로간의 예의를 지키실줄 아시는
분이라면요..
부디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