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281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3 나의소원 [4] 송나영 2002-08-20 3099
412 지우에게3 [3] 무지개 2002-08-22 3099
411 신귀공자 캡쳐 [4] 큐트지우 2002-08-21 3099
410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5] 현주 2002-08-28 3099
409 지연아 축하가 늦었네 축하해 생일 [2] 토토로 2002-08-27 3099
408 섹션TV 캡쳐~ [10] 갤러리지기 2002-08-29 3099
407 꽃이 아름다운 이유 [1] 박혜경 2002-09-02 3099
406 지우님의 비상을 바라보며... [6] 찔레꽃 2002-09-04 3099
405 안녕하세요! 스타지우가족 여러분 [6] 임영미 2002-09-03 3099
404 천생연분님.. 아린 2002-09-13 3099
403 아직 핸드폰줄 못받으신 분 계시나요?.. [5] 운2 현주 2002-09-05 3099
402 가을안에서 우리는 [7] 바다보물 2002-09-18 3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