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오널은 그 차갑고 냉철했던 카리수마리~민철실짱님이..우리의 어여쁜 연수를 향해~ 날린
닭살스런 대사를 훑어 보겠습니당~
극초반기의 민철실짱님을 생각하면..절대루~ never~
믿겨지지않는 ...울 연수를 사랑하게 되면서리
역쉬~ 그도 사랑에 빠진 모든 사람들과 같은..현상을
보이게 되느니...
자~ 로맨티스트..민철이를 떠올려보져~
그냥..방영된 순서대루 하겠음당..지맴이라서리~
best1~
약혼식 전날 화실로 연수를 찾아간 민철~
뻔히..연수보러 일부러 시간내서 찾아간거..모르는 사람 없이..다 아는디두~ 끝내..지나는길에 들렀다구 합니다용~~ 누가 믿나염?..연수마져..피식~ 웃는군여~
음료수를 건내주며..이제 20시간 하고..얼마랬나?..
기억이..딸려서리..(여러분들더 내 낳아봐여..다 나처럼 된다니깐~) 암튼..그런 대사들을 날리며~
우리의 연수에게~
"난 그 호칭만 바꿔주면 도망같은건 안갈거같은데..
언제까지..실장님이라고 할꺼예여? 이제 매장직원도 아니면서..."
연수 답합니당~" 그럼 모라구 불러요? 민철씨?"
민철"피식~" 연수"오빠?" 민철(무슨 오빠냐구 황당하다는듯~ ) 오빠? 연수"그럼 실장님이 정하세요"
이에...그 솜털 바짝 서는 대사를~
민철"자기야~~" ㅋㅋ..
자기가 말해놓구 자기가 다 웃어버립니당요~
허나..특별히 이쁠때만 그렇게 불러드릴께여...답하던
우리의 연수..드라마 끝날때까지..줄곧..실장님~
결혼을 하나안하나..실장님~ 사람이 한결같져?..ㅋㅋ
연수입에서 그말 한번 들어볼라카는디..드라마 끝났다네~ 모여.. 그말이 그리 어려븐 말이던강~
best2...
커플티입구~ 세가프레도 커피숍에 갔을때~
커피를 내밀며~ 우리의 민처뤼~ 연수에게..눈감아 보라구 하져...ㅋㅋ 그리곤 커피 뚜껑을..짜잔~
열어주며..눈뜨라고 하고는~~ㅋㅋ
카푸치노 위에..그려진 하트~
"이거 마시면 내 맘까지 다 마시는거예여~~"
아이고..대패~어딨는겨~
아~~ 우리의 카리스마뤼~가 이리 변할줄 알았겠습니까?(-> 요말이 나올때마다 고민입니당..뒤에..몰랐겠습니까?..를 더 붙일까말까~~)
한술 더뜨는..카리스마리~ "난 왜 이렇게 멋있는말을
잘하지~~" ㅋㅋㅋ...누가 쟈~ 좀 말려주지~
자..요기서 사담으루 넘어갑니당...ㅋㅋ 원래 제가
어수선한 인물입니다..벌써 눈치들 채셨겠지만~
자..요때 연수..커피를 두손으로 감싸구 마시는데..
울 이쁜 연수를 쳐다보는 민철의..아니아니..병헌의
눈빛...요..눈빛..요거 어찌 해석해야하는지..요 눈빛땜에..이최결추위가 결성되었다는 후문이...
best3~~
.ㅋㅋ...다덜 첨부터..베스트3니 모니..제가 말하기전에 이미 눈치채셨져?..울 카리수마뤼의 눈에서 레이져빔이 발사되지않는 장면은 몇장면 안되니~~
자~~ 수술전날밤 씬입니당..다..생각하셨져?이 장면일꺼라구..
수술을 앞두고 민철의 옷들을 정리하고 있는 연수~
얼마나 불안하고 떨리고 무서웠겠습니까?
내일..죽을수도 살아날수도 있는 날인데..
빨래개던 연수 들어오는 민철..그때 울 연수..아니..지우님.."주부의 할일을 하고 있죠"..이말할때 넘 사랑스럽지않았나염?..ㅋㅋ
그러면서 나누던 대사들..수술을 미룰껄 그랬다..결혼은 했지만 다른 부부들처럼 못해본게 많다..
그러자 우리의 민철~ 뭐든지 다 해줄꺼같이..묻져..뭘 못해봤내구...부부싸움~~ 부부동반 모임~
ㅋㅋ..잉꼬 부부~~다른 부부들 자기땜에 바가지 박박 긁힌다구~ ㅋㅋ..마져마져..당근~ 울 민처리연수같은 커플이 또 어딨으랴~ 선남선녀의 만남이뉘~
...ㅋㅋ.."같이 목욕하는거~" 어우~ 실장님~
"결혼하면 다들 그렇게 한대여..진짜예여~~"
ㅋㅋ..글케하긴 몰해~~~
저 말한 사람..카리스마리~맞습니까?..ㅋㅋ
아~~ 저 닭살커플~ 오늘밤두 무진장 그립습니당..
지금은 저때보다 더 알콩달콩 살아가구 있겠져?
부부싸움은 해봤을라나..동반모임 나가서..역쉬 울남편이 최고야~하구 연수는 느껴봤을까?..그리구..
ㅋㅋ..같이..목욕은..해봤을라나...(옴마야~ 상상불허~)
그냥..한번 끄적여봤습니당~
이렇게 쓰다보면..아날이..너무나 그리워져서..
다시 한번 돌려보게되져..vod~
오늘은 몇회를 보구 잘까..또 갈등입니당~
닭살스런 대사를 훑어 보겠습니당~
극초반기의 민철실짱님을 생각하면..절대루~ never~
믿겨지지않는 ...울 연수를 사랑하게 되면서리
역쉬~ 그도 사랑에 빠진 모든 사람들과 같은..현상을
보이게 되느니...
자~ 로맨티스트..민철이를 떠올려보져~
그냥..방영된 순서대루 하겠음당..지맴이라서리~
best1~
약혼식 전날 화실로 연수를 찾아간 민철~
뻔히..연수보러 일부러 시간내서 찾아간거..모르는 사람 없이..다 아는디두~ 끝내..지나는길에 들렀다구 합니다용~~ 누가 믿나염?..연수마져..피식~ 웃는군여~
음료수를 건내주며..이제 20시간 하고..얼마랬나?..
기억이..딸려서리..(여러분들더 내 낳아봐여..다 나처럼 된다니깐~) 암튼..그런 대사들을 날리며~
우리의 연수에게~
"난 그 호칭만 바꿔주면 도망같은건 안갈거같은데..
언제까지..실장님이라고 할꺼예여? 이제 매장직원도 아니면서..."
연수 답합니당~" 그럼 모라구 불러요? 민철씨?"
민철"피식~" 연수"오빠?" 민철(무슨 오빠냐구 황당하다는듯~ ) 오빠? 연수"그럼 실장님이 정하세요"
이에...그 솜털 바짝 서는 대사를~
민철"자기야~~" ㅋㅋ..
자기가 말해놓구 자기가 다 웃어버립니당요~
허나..특별히 이쁠때만 그렇게 불러드릴께여...답하던
우리의 연수..드라마 끝날때까지..줄곧..실장님~
결혼을 하나안하나..실장님~ 사람이 한결같져?..ㅋㅋ
연수입에서 그말 한번 들어볼라카는디..드라마 끝났다네~ 모여.. 그말이 그리 어려븐 말이던강~
best2...
커플티입구~ 세가프레도 커피숍에 갔을때~
커피를 내밀며~ 우리의 민처뤼~ 연수에게..눈감아 보라구 하져...ㅋㅋ 그리곤 커피 뚜껑을..짜잔~
열어주며..눈뜨라고 하고는~~ㅋㅋ
카푸치노 위에..그려진 하트~
"이거 마시면 내 맘까지 다 마시는거예여~~"
아이고..대패~어딨는겨~
아~~ 우리의 카리스마뤼~가 이리 변할줄 알았겠습니까?(-> 요말이 나올때마다 고민입니당..뒤에..몰랐겠습니까?..를 더 붙일까말까~~)
한술 더뜨는..카리스마리~ "난 왜 이렇게 멋있는말을
잘하지~~" ㅋㅋㅋ...누가 쟈~ 좀 말려주지~
자..요기서 사담으루 넘어갑니당...ㅋㅋ 원래 제가
어수선한 인물입니다..벌써 눈치들 채셨겠지만~
자..요때 연수..커피를 두손으로 감싸구 마시는데..
울 이쁜 연수를 쳐다보는 민철의..아니아니..병헌의
눈빛...요..눈빛..요거 어찌 해석해야하는지..요 눈빛땜에..이최결추위가 결성되었다는 후문이...
best3~~
.ㅋㅋ...다덜 첨부터..베스트3니 모니..제가 말하기전에 이미 눈치채셨져?..울 카리수마뤼의 눈에서 레이져빔이 발사되지않는 장면은 몇장면 안되니~~
자~~ 수술전날밤 씬입니당..다..생각하셨져?이 장면일꺼라구..
수술을 앞두고 민철의 옷들을 정리하고 있는 연수~
얼마나 불안하고 떨리고 무서웠겠습니까?
내일..죽을수도 살아날수도 있는 날인데..
빨래개던 연수 들어오는 민철..그때 울 연수..아니..지우님.."주부의 할일을 하고 있죠"..이말할때 넘 사랑스럽지않았나염?..ㅋㅋ
그러면서 나누던 대사들..수술을 미룰껄 그랬다..결혼은 했지만 다른 부부들처럼 못해본게 많다..
그러자 우리의 민철~ 뭐든지 다 해줄꺼같이..묻져..뭘 못해봤내구...부부싸움~~ 부부동반 모임~
ㅋㅋ..잉꼬 부부~~다른 부부들 자기땜에 바가지 박박 긁힌다구~ ㅋㅋ..마져마져..당근~ 울 민처리연수같은 커플이 또 어딨으랴~ 선남선녀의 만남이뉘~
...ㅋㅋ.."같이 목욕하는거~" 어우~ 실장님~
"결혼하면 다들 그렇게 한대여..진짜예여~~"
ㅋㅋ..글케하긴 몰해~~~
저 말한 사람..카리스마리~맞습니까?..ㅋㅋ
아~~ 저 닭살커플~ 오늘밤두 무진장 그립습니당..
지금은 저때보다 더 알콩달콩 살아가구 있겠져?
부부싸움은 해봤을라나..동반모임 나가서..역쉬 울남편이 최고야~하구 연수는 느껴봤을까?..그리구..
ㅋㅋ..같이..목욕은..해봤을라나...(옴마야~ 상상불허~)
그냥..한번 끄적여봤습니당~
이렇게 쓰다보면..아날이..너무나 그리워져서..
다시 한번 돌려보게되져..vod~
오늘은 몇회를 보구 잘까..또 갈등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