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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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808 늘 응원해요!! 김호윤 2024-03-03 12317
33807 누나의 작품활동 또 기대합니다. 천기훈 2024-02-27 12217
33806 날씨 어렵네요 요즘 건강 관리 잘하세요 이진수 2024-02-27 14234
33805 언니 감기조심하세요 이희주 2024-02-23 9881
33804 행복 바이러스!! 김형성 2024-02-23 9381
33803 작품계획 너무 궁금해요!! 이희주 2024-02-19 8153
33802 봄이 오고있어요 김홍석 2024-02-19 7686
33801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배덕수 2024-02-16 8376
33800 새해 좋은 작품 많이 해주세요!! 민영수 2024-02-13 7659
33799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선우 2024-02-13 8489
33798 언니 행복하세요! 연주 2024-02-12 8452
33797 해피 설되세요!! 정민주 2024-02-08 8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