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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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48 어제는...... [2] 러브지우 2001-08-18 10890
33747 즐거운 주말인가여?.. [3] 현주~ 2001-08-18 10689
33746 휴가도 가기 싫다~~~ [3] 정하 2001-08-18 10666
33745 씨넵니다...킁킁 [1] 병헌씨네 2001-08-18 11285
33744 졸리님의 아름다운 날들 연수평을 모니터 방에 올립니다. [2] 스타지우 2001-08-18 11143
33743 사랑이라는 드라마 버구 시포여~!! [5] 지우언냐 2001-08-18 9673
33742 절 자꾸 회원제의 유혹에 빠트리시는군요... [10] 현주~ 2001-08-18 9290
33741 차차의 하루(?) [8] 차차 2001-08-18 9411
33740 안냥하세용....ㅋㅋㅋ [5] 지우럽~♥ 2001-08-19 9002
33739 드래곤님 보세요.. [8] 현주~ 2001-08-19 9663
33738 현주~위에..현주~ [3] 현주~ 2001-08-19 11805
33737 안녕하세염^^ [6] 지우살앙~ 2001-08-19 9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