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6 |
죄가 되는 고민을 앓으며,,
[3]
|
수상 |
2004-04-05 |
3098 |
495 |
투표를 생활화 합시다...
[5]
|
장미애 |
2004-04-12 |
3098 |
494 |
가입 인사 드려요...
[10]
|
스케치 |
2004-04-29 |
3098 |
493 |
겨울연가 6회 일본 시청율 - 다시 올라갑니다 !
[5]
|
지우사랑이 |
2004-05-10 |
3098 |
492 |
투표
[4]
|
장미애 |
2004-05-11 |
3098 |
491 |
그럼... 난 어땠을까요?
[9]
|
꿈꾸는요셉 |
2004-05-12 |
3098 |
490 |
행복한 아침이예요..
[3]
|
앨피네~★ |
2004-05-18 |
3098 |
489 |
감기가 왜 안나지??ㅠㅠ
[1]
|
지우언니만 사랑해 |
2004-06-11 |
3098 |
488 |
누비다 영화 홍보에 관하여...
[7]
|
순수지우 |
2004-06-18 |
3098 |
487 |
질문인에요?
[2]
|
팬 |
2004-07-03 |
3098 |
486 |
누비다 대박
[4]
|
가람 |
2004-07-12 |
3098 |
485 |
[기사] 한일 문화교류 ‘한국 한판승’
[2]
|
미리내 |
2004-07-15 |
3098 |
잠깐의 고민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오랜 시간 궁리하지 않아도 떠오르는 지우씨의 갖가지 표정과 미소들..
사랑스런 마음이 바닥이 나지 않는 선물의 집처럼 이내 고민을 접게 만듭니다.
서로 모르는 낮선 사람들이 모여 이내 같은 마음을 나누는 친구로 만들어주는...
배우 최지우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이곳이..
그녀가 우리들에게 준 선물의 집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즐거운 휴일을 보내시고..늘..건강하세요.^^